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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테크 소액투자 비법이 쏙!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2018-01-02 14:43:58

 


 

소액으로 부동산 재테크가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게다가 부동산 소액투자법으로 성공한 사람이 있다는데요~ 

바로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의 저자 김유라씨 입니다

 

저자 김유라씨는 아들 셋을 키우는 다둥이 엄마이자

외벌이 남편을 둔 평범한 가정주부랍니다! 

그런 그녀가 부동산 재테크에 성공하기까지는  

굴곡진 시련들이 여러 번 찾아왔고,  

때문에 자신의 삶을 좌지우지하는 경제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 

독학으로 재테크 공부를 하게 되었다고 해요~ 

3천만 원으로 시작해서 6년 만에 아파트 15채를 보유하게 된  

그녀만의 재테크 비법이 고스란히 담긴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저자가 다둥이 엄마에 평범한 가정주부인 만큼

이 책은 엄마들을 위한 재테크 참고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거 같은데요~^^ 

더욱이나 이 책을 읽고 있으면 평범한 주부가  

돈의 본질과 흐름을 공부하고 행동으로 옮기면서  

점점 부자가 되어가는 한편의 성장드라마를 보는 느낌이랍니다^^ 

때문에 공감하며 공부 할 수 있어 다른 어려운 도서들에 비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  

 

이 책은 투자법 중에서도

‘부동산 소액투자법’에 관해 가장 공들여 설명하고 있답니다! 

이미 아파트를 사두기만 해도 가격이 오르던 시절은 지나간 만큼 

흐름을 잘 읽을 수 있어야하는데요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를 통해 그 방법을 알아볼 수 있어요 

언제 어떻게 구입해야 가격 상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지,  

어떤 곳에 사람들은 살고 싶어하며, 어떤 아파트를 사고 싶어 하는지  

이 물음의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저자는 끊임없이 분석하며 공부해  

그 내용을 이 책의 전신인 ‘부자노트’에 꼼꼼히 기록 해놨답니다! 

때문에 남편 월급을 아끼고 모아 종자돈을 만들고, 

만들어진 돈으로 매매물건을 신중히 투자했던 

저자의 아파트 소액투자법은 적은 돈으로 

투자처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거에요^^ 
 

 


 

 

“나는 마트대신 부동산에 간다”에서만

느낄 수 있는 현실투자의 생생함!  

젖먹이 아이를 업고 절박한 심정으로 부동산 공부에 주력하며, 

양손에 아이들을 잡고 현장 조사까지 나서며 쉴 틈 없이 투자를 했던  

저자의 경험담이 선명하게 녹아있는 책이기 때문이죠! 

생활패턴까지 바꾸며 독하게 노력했던 저자의  

학습과정을 생생히 만나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자만의 특별한 주자 리스크 최소화 방법들도 만나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수익률을 높이며 매매를 원활하게 하는 간단한  

셀프 리모델링법도 소개하고 있답니다.  

투자 입문자 또는 막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독자에게 추천하는 도서 

“나는 마트대신 부동산에 간다” 

평범한 주부에서 월세 받는 엄마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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