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만 독자의 마음을 위로한
페리테일의『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
리커버 개정판 출간!
『하루하루 기분 좋아져라』,『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져라』의 작가
페리테일이 당신에게 전하는 두근두근 기분 좋아지는 이야기!
그런 날이 있죠? 분명 옆에 있는 사람과 신나게 떠들고 있는데, 입은 소리 내어 웃고 있는데 가슴이 하염없이 먹먹해지는 날. 한 번쯤 그런 기분 느껴 보았을 거예요. 그런 날엔 누군가의 위로도, 격려도 소용없죠.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괜찮아질 거예요. 지금껏 잘해 왔잖아요.
두근거림을 느끼고 싶은 당신에게, 짜릿한 설렘을 느끼고 싶은 당신에게, 특별한 일이 있지 않아도 환하게 웃고 싶은 당신에게 페리가 이 책을 선물합니다.
“당신의 마음이, 당신의 머리가 말랑거릴 수 있게 페리가 응원할게요.”
“당신은 몇 도에 머물러 있나요?”
특별한 하루가 또 시작되려 합니다.
하루의 가장 따뜻한 시간을
온전히 나의 것으로 만들어 봐요.
넘어졌던 그때, 아무도 물어보지 않던 그말
“괜찮니? 무슨 일이야?”
들려온 저 두 마디에 다시 일어날 수 있었어요.
회사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마음이 묵직해졌다고요? 걱정하지 말아요. 이 책의 당신의 마음을 치유해 줄 거예요. 당신을 끌어당기는 그림이, 사진이, 글이 당신의 가슴을 두근두근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슬며시 웃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펼쳐 보세요.
한 장의 그림이, 한 장의 사진이, 짧은 문구가 당신에게 이렇게 말해 줄 거예요.
“괜찮아, 오늘도 고생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