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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억울해요!

난 억울해요!

  • 고자키유우
  • |
  • 코믹컴
  • |
  • 2019-09-18 출간
  • |
  • 172페이지
  • |
  • 155 X 217 X 14 mm /377g
  • |
  • ISBN 9791188406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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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일본의 저명한 동물학자가 감수한
재미있고 유익한 동물 이야기!
『난 억울해요!』는 총 다섯 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해의 종류도 다양해서 비슷한 오해끼리 묶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답니다.

제1장에서는 원앙은 사이좋은 부부다, 코브라는 피리 소리에 춤을 춘다 등, 사람들이 흔히 하는 오해들을 푸는 시간을 가질 거예요. 제2장에서는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허를 찌르는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 줍니다. 제3장에서는 이름이 불러온 오해, 오해로 잘못 지어진 이름 등, 이름과 관련된 오해들을 소개합니다. 제4장에서는 공룡에 대한 오해들을 푸는 시간을 가질 거예요. 공룡은 실제로 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아직 풀지 못한 오해들이 많이 있어요. 제5장에서는 믿을 수 없는 비주얼 때문에 존재 자체가 부정당한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소개됩니다. 오리너구리, 코모도왕도마뱀 등 지금 봐도 신기한 동물들이 예전에는 어떤 오해를 받았을지 약간 짐작이 되기도 하네요.

풀리는 오해만큼 쌓이는 지식들!
어린이는 물론, 동물에 관심이 많은 어른도
가볍게 읽기 좋은 이야기들이 한가득!

이 책은 아이들은 물론, 동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어른들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동물 이야기들로 아이들과 대화를 하고, 대화를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도 키워 줄 수 있습니다. 아이와 같은 관심사가 하나 더 생기게 되면, 대화의 주제는 점점 더 풍성해질 것입니다.

오해와 편견을 버리고
좀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를 선사합니다
오해와 편견! 비단 동물에 대해서만 벌어지는 일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조금만 방심하면, 오해와 편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기 쉽습니다. 사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시각만을 고집하면서 대상을 바라보는 것은 제대로 그 대상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다’, ‘내가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처음엔 충격을 받게 되겠지요. 하지만 이 충격은 사물을 제대로 바라보고자 노력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정보를 받아들일 때, 스스로 한 번 더 생각하고, 확인하고, 의심하는 과정을 통해 온전한 지식을 손에 넣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자세는 학습 과정에서도,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도 큰 자산이 됩니다. 세상을 반듯하게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난 억울해요!』와 함께 키워 주세요.


목차


2 들어가며
4 목차
8 이 책을 보는 법
10 어느 날, 토끼귀 신문사

제 1 장 거짓말이에요
~그 오해, 또!~

14 백상아리
·사람을 노리고 습격한다고알려졌지만
16 피라냐
·어쨌건 사나운‘아마존의 식인 물고기’?
18 원앙
항상 부부 사이가 좋아 함께라고 하지만
20 점박이하이에나
먹잇감을 가로채는 비겁한 동물?
22 소
붉은 천으로 투쟁심을 자극한다고?
24 칼럼-불사신이라는 건 거짓말이에요
~잘 죽지 않는 동물 좌담회~
26 집고양이
제일 좋아하는 건 생선이라고?
28 자이언트판다
대나무만 먹는다고? 아니거든~
30 호랑이
·‘고양이 혀’는 고양이만 그런 거 아니었어?
32 멧돼지
돌진은 직진으로만 할 수 있다고?
34 카멜레온
·주변에 맞춰 색을 바꾼다고 생각했더니
36 인도코브라
·뱀 부리는 사람의 피리 소리에 춤춘다고?
38 민달팽이
소금을 뿌리면 녹아 없어진다고 하지만
40 칼럼-오히려 거짓말이에요!
~속고 있다고요! 좌담회~
42 개복치
잘 죽는 ‘가장 약한 물고기’라고?
44 붉은바다거북
·출산의 고통으로 눈물을 흘리는 감동스러운 장면?
46 스컹크
·스컹크는 강렬한 방귀로 적을 도망치게 한다?
48 저녁매미
·매미의 수명은 고작 1주일이라고 하지만
50 큰곰
곰과 마주쳤을 때는 죽은 척하면 OK?

52 낙타
낙타의 혹에는 물이 저장되어 있다?
54 아메리카너구리
·물이 있으면 먹이를 씻는 아메리카너구리?
56 흡혈박쥐
·박쥐는 다들 피를 빠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지?
58 ·칼럼-다른 동물이라는 건 거짓말이에요!
~실은 같은 종 좌담회~
60 왕아르마딜로
··아르마딜로는 다들 몸을 둥글게 마는 거 아니야?
62 일본산양
·날씬한 다리를 ‘일본산양 같은 다리’라고 하지만
64 두더지
두더지는 태양 빛을 받으면 죽는다?
66 올빼미
목을 360도 빙글빙글 돌릴 수 있다고?
68 벌레잡이통풀
·식충 식물은 벌레나 작은 동물이 필요하다고?
70 쏙독새
·낮에만 잘 보이는 눈을 ‘새눈’이라고 하지만
72 칼럼-착각해서 그래요 퀴즈
휘파람새는 어느 쪽?

제 2 장 달라요
~그런 이미지는 아닐지도?~

74 하마
실은 엄청 난폭해요
76 치타
장거리 달리기는 서툴러요
78 사자
사냥하는 건 암컷이에요
80 고릴라
·의외로 다르다? 고릴라 따라잡기 강좌
82 펭귄
실은 우리들, 다리가 길어요!
84 회색늑대
·‘고독한 늑대’는 그저 무리에서 떨어졌을 뿐이에요
86 바다악어
이래 봬도 제대로 양육해요
88 기린
싸움은 거칠어요
90 돼지
실은 깨끗한 걸 엄청 좋아해요
92 칼럼-닮았지만 달라요!
~닮은 꼴 구분법 강좌~
94 범고래
바다 생태계의 정점!
바다의 갱이에요
96 북극곰
사실, 맨살은 새카매요
98 클리오네
식사할 때는 악마가 돼요
100 오징어
아, 거기 머리가 아니라 몸이에요!
102 나무늘보
몸을 격하게 움직이면 죽는다고요!
104 향유고래
물속에서는 호흡할 수 없어요!
106 제비
둥지가 맛있는 건 검은둥지칼새예요
108 칼럼-달라요 의외로 육체파예요
~귀여운 차이점 좌담회~
110 외뿔고래
뿔이라고 생각했던 건 긴 이빨이에요
112 소금쟁이
물에 빠지는 경우가 있어요
114 다람쥐
동면하지만 실은 가끔 일어나요
116 개미
20퍼센트는 농땡이 피워요
118 가시복
··가시가 천 개는 있을 듯한 이름이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120 복어
태어날 때부터 독을 지닌 건 아니에요
122 지네
우리들은 곤충이 아니에요!
124 칼럼-착각해서 그래요 퀴즈
·기린의 목 엑스선 사진은 어느 쪽?

제 3 장 아니었어요
~이름의 유래는 오해~

126 흰개미
개미가 아니라 바퀴벌레예요!
128 고슴도치
두더지와 같은 무리라고요!
130 왕게
왕게는 게과가 아니에요
132 칼럼-비극의 아니었어요
~오해의 비극 강좌~
134 흰코뿔소
이름의 유래는 색 차이가 아니라고요!
136 꼬마뒤쥐
도쿄에 서식하지 않아요!
138 인드리
‘저것 좀 봐’가 이름이 되었어요
140 칼럼-아직 있어요, 아니었어요!
원숭이가 아니에요, 돼지가 아니에요

제 4 장 공룡에 대한 거짓말이에요
~중요한 건 오해가 쌓이는 것!~

142 트리케라톱스
공룡의 색, 실은 상상이에요!
144 이구아노돈
·예리한 엄지발톱이 특징이지만
처음에는 뿔이었어요!
146 티라노사우루스
모습의 상상도가 정해져 있지 않아요!
148 스테고사우루스
·판이 늘어진 모양이 여러 가지로 추측되었어요
150 파키케팔로사우루스
목이 약해, 머리를 맞부딪칠 수 없었어요
152 오비랍토르
‘알 도둑’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지만
154 프테라노돈
익룡, 수장룡은 공룡이 아니에요
156 칼럼-착각해서 그래요 퀴즈
·‘사슴 주의’라는 표지,
일본의 사슴은 어느 쪽?

제 5 장 있었어요
~거짓말로 여겨졌던 동물의 발견 이야기~

158 오리너구리
지어낸 이야기로 오해받았어요
160 코모도왕도마뱀
전설의 용이라고 떠들썩했어요
162 자이언트판다
신종으로 좀처럼 인정받지 못했어요
164 피그미하마
실제로는 없는 동물로 여겨졌어요
166 사불상
·한 번 멸종됐다고 여겨졌던 귀한 동물이에요
168 앞으로도 ‘난 억울해요’는 계속됩니다!
170 색인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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