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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데브옵스

엔터프라이즈 데브옵스

  • 미르코헤링
  • |
  • 에이콘출판
  • |
  • 2020-05-29 출간
  • |
  • 284페이지
  • |
  • 188 X 235 X 16 mm
  • |
  • ISBN 979116175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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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이 책의 구성 ★

1부 성공을 위한 올바른 생태계 생성하기(1~4장)
현대적인 IT 조직은 어떻게 생성되는가? IT 전달의 새로운 방법을 지원하려면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 및 시스템 통합 업체 같은 다른 조직과 어떤 방식으로 작업해야 하는가? 이 책의 첫 번째 부분은 이와 같은 질문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조직의 전략을 수립하는 CIO와 IT 분야의 리더를 위해 솔루션을 제시한다.

2부: 인적 차원(5~8장)
사람이 없는 조직에서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를 고려하지 않는 경우는 사람 대신 ‘리소스(Resources)’라는 용어를 사용할 때뿐이다. 2부에서는 사람들이 매일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춘다. 이러한 사항은 조직을 더 성공적으로 만들 것이다.

3부: 운전석에서의 기술(9~12장)
최근 들어 기술의 진보로 작업 방식이 새로워짐에 따라 산업계의 리더는 IT 솔루션의 전달 방법을 재고하도록 강요받고 있다. 이 책에서는 IT 솔루션의 전달 방법을 이용하는 데 필요한 트렌드와 최신 방법을 얘기한다. 기술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특정 도구, 공급 업체 또는 방법론의 이름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분야를 살펴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시간이 지나도 이용할 수 있는 리소스 목록은 계속 업데이트할 것이다.

★ 옮긴이의 말 ★

지난 10년은 다른 어느 시기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분야가 더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였습니다.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더불어 새로운 방식의 개발 방법과 문화, 인프라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소프트웨어 분야에 있는 사람이라면 애자일, CI/CD, 컨테이너, 클라우드 등의 용어가 어색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단순히 제품 개발 이상의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개발 데브옵스(DevOps)의 도입은 필연적인 결과인지도 모릅니다. 많은 조직이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정보기술 전문가 간의 소통, 협업 및 통합을 강조하는 개발 환경과 문화를 만들기 위해 애자일을 도입하고, 데브옵스로 확장하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제 경험상 조그만 성공은 있었어도, 결과적으로 애자일과 데브옵스의 도입에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특히 소규모 조직에는 성공적으로 도입했지만, 일정 규모가 넘어가면 도입에 실패하면서 기존 방법론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책은 데브옵스를 대규모 조직에 도입하고 운영할 때 고려해야 하는 사항을 사례와 함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조직에 데브옵스를 도입하려는 사람, 특히 관리자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조직에 데브옵스 도입을 고민하는 많은 사람이 품었던 궁금증을 해결하고 해답을 찾길 바랍니다.


목차


1부. 올바른 생태계 생성하기

1장. 트랜스포메이션 로드맵
2장. 다양한 속도를 지닌 현실 인정하기
3장. 소프트웨어 패키지와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 다루기
4장. 올바른 협력 업체 찾기

2부. 인적 차원과 조직 차원

5장. 컨텍스트가 왕이다
6장. 성공을 위한 조직 구성하기
7장. 테스터에서 품질 엔지니어로
8장. 리소스가 아닌 사람 관리하기

3부. 인적 차원과 조직 차원

9장. 다양한 전달 모델
10장.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와 마이크로서비스
11장. 애플리케이션과 데브옵스 도구의 효율적인 실행
12장. 클라우드

결론. 지식 노동자되기
부록. 공장의 비유 자세히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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