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의 ‘인싸템’, 『흔한 남매 안 흔한 일기』!
10만 아동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은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그 인기 비결을 낱낱이 살펴봐요
하나, 더 풍성한 이야기로 재탄생한 에피소드!
『흔한 남매 안 흔한 일기』는 동생 에이미가 오빠인 으뜸이 몰래(?) 쓰는 비밀 일기 내용을 동화로 구성한 읽기물입니다. 유튜브 인기 영상에 상상을 더해, 영상보다 더 재밌고 기발한 에피소드로 재탄생했지요. 현실 남매의 공감 백배 이야기를 읽다 보면, 글자를 읽어야 한다는 부담은 사라지고 어느새 책 속 이야기에 퐁당 빠져들게 될 거예요.
둘, 자유로운 컷 구성과 코믹한 그림으로 읽고 보는 재미를 UP!
네모 칸을 박차고 나온 자유로운 컷 구성으로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높였어요. 때론 펼침 면으로 크게! 때론 핸드폰 화면 속에 들어간 것처럼 오밀조밀! 장면마다 새로운 구성과 연출로 으뜸이와 에이미의 통통 튀는 매력은 물론, 좌충우돌 에피소드까지 200%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요.
셋,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다양한 볼거리!
페이지 곳곳에 두뇌를 자극하는 재미난 놀이 활동들이 담겨 있어요.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사다리 타기와 심리테스트까지! 본문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한 활동으로 몰입감과 재미를 높였지요. 활동 페이지를 즐기는 동안 집중력과 관찰력도 쑥쑥 자란답니다.
넷, 읽고 쓰고 맛보고 즐기는 일기!
에이미의 엉뚱발랄 일기를 읽은 뒤엔 으뜸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반전 일기도 감상할 수 있어요. 에이미가 몰랐던 으뜸이의 속마음은 무엇일까요? 일기를 통해 으뜸이의 반전 매력도 확인해 보세요. 한 가지 사건(?) 속 두 개의 일기를 읽다 보면 읽는 즐거움도 두 배가 될 거예요! 또한 책의 마지막에는 일기 쓰기 페이지가 있어, 직접 일기를 써 볼 수도 있어요. 일기를 잘 쓸 수 있는 특급 비법이 담겨 있어 일기 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답니다. 일기를 쓰는 과정을 통해 나만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법은 물론, 어휘력과 창의력도 끌어올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