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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법칙

소통의 법칙

  • 이현우
  • |
  • 창작시대사
  • |
  • 2020-09-21 출간
  • |
  • 256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7447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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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ONTENTS

prologue
욕심을 버리면 안 보이던 모든 것들이 보인다

chapter 1
권유하는 방법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겉치레 말과 본심을 제대로 구분하라
진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농담이다
자기를 둘러싼 환경과 대립하지 마라
독백을 자주 하는 사람은 타인의 눈길에 겁을 잘 먹는다
자랑은 열등감이나 약점을 숨기려는 수단에 불과하다
지위를 얻으면 남에게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다
말이 장황하면 요점이 흐려진다
지나친 맞장구는 서로의 감정 교류를 어렵게 한다
시선 공포증은 자기 존재감이 희박하기 때문에 생겨난다
내용과 표현력에 자신이 없으면 목소리는 작아진다
조리 있게 말하고 진지하게 경청하라
무례한 행동을 하는 것은 자신의 권위와 힘을 과신하기 때문이다
마음의 갑옷을 벗고 피부로 접촉하라
‘절대’라는 말을 자주 쓰지 마라
마음을 열고 듣고 싶은 것을 예단하지 말라
권유하는 방법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눈과 눈썹의 생김새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

chapter 2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인품을 알 수 있다

상대의 마음을 읽으려면 표정과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라
수다스러운 사람은 숙명적인 외로움을 지니고 있다
있는 문제를 없었던 것으로 만들려 하지 마라
따돌림을 받는 것은 마음의 문을 닫고 있기 때문이다
목표가 일치하면 공존의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발전한다
독설과 야유를 제대로 구분하라
지나친 예의 뒤에 숨겨진 공격 욕구를 경계하라
단순하게 하는 질문이 좋은 정보를 얻게 한다
비밀이 많은 사람에겐 수치심도 많다
솔직한 사람인가, 미성숙한 사람인가
조직을 떠나면 더 이상 동료가 아니다
마음의 변비 상태가 인색의 원인이다
고집이 센 자는 자기 과실을 인정할 마음의 여유가 없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인품을 알 수 있다
언어란 사고의 토대이고 사고는 감정의 영역이다
셈이 흐리면 이상과 현실도 구분하지 못한다
신체 언어로 공포와 불안을 감지하라
귀와 이마의 생김새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

chapter 3
원칙을 버리면 본심이 드러난다

유쾌하게 대접에 응하는 것도 훌륭한 처세술이다
상대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지 못하는 까닭
첫인상이란 단 한 번만 주어지는 절호의 기회이다
섣부른 친절은 자기만족을 위한 행위일 뿐이다
일중독증과 애사심을 구별하라
반목의 원인은 상대의 마음을 잘못 읽는 것이다
공적인 자리에서는 애칭을 쓰지 않는다
지나친 꼼꼼함은 강박관념의 발로이다
자의식 과잉은 열등감의 또 다른 표현이다
당신의 가면은 무엇인가
자유롭게 흥정하라. 가격과 이용성이 가치를 결정한다
원칙을 버리면 본심이 드러난다
부친 콤플렉스가 상사에 대한 공포를 가져온다
변명은 두려움의 표출이다
소문을 단순히 방어만 하는 것은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킨다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애쓰지 마라
과도한 규칙은 능력이나 창조성을 억누른다
코와 인중의 생김새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

chapter 4
심리학에서 습득하는 소통의 법칙

소통의 기술은 직관적인 ‘육감’이다
포착하는 시점에 따라 마음을 읽는 방법도 달라진다
새로운 정보를 기대한다는 기대의 법칙을 이용하라
인격 형성의 과정을 세밀하게 살펴라
수유기의 감정이 정신적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응석은 일체감을 구하려는 본능 충동의 발현이다
풍부한 감정 교류는 도량과 원만함을 지니게 한다
반항과 고집의 심리구조는 어떻게 형성될까
‘버릇 들이기’와 ‘버릇 들여지기’의 강박감의 심리구조
억압된 충동이 시간관념을 없앤다
남자와 여자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어머니와 아버지와 사랑과 공포
아이를 설득할 때는 논리적 근거보다 감정적 어법을 사용하라
주체성을 갖고 책임을 다할 때 자아 동일성은 확립된다
7가지 방어기제로 소통의 기법을 습득하라
입과 턱의 생김새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

epilogue
편견을 버리고 중립적인 마음의 상태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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