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널 위해 정성을 다한 아홉 달 태교

널 위해 정성을 다한 아홉 달 태교

  • 루시나이즐리
  • |
  • 아름다운사람들
  • |
  • 2020-10-15 출간
  • |
  • 252페이지
  • |
  • 153 X 216 X 22 mm / 533g
  • |
  • ISBN 9788965136200
판매가

20,000원

즉시할인가

18,0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1,00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8,0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1.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의 남다른 지적 태교

매력적이고 재밌는 책. 황홀한 색상과 친근한 블랙아트로 구성된 이 책은 한편으로는 여성의 몸과 삶에 대한 지적인 확장을 도모한다.
- The New York Times

"Lucy Knisley는 감정적으로 호기심이 많고 내성적이며 친밀한 일상의 이야기로 명성이 높다. 그녀의 작품은 더욱 세련되고 더욱 야심이 넘치며 실제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특정 감정과 반응을 이끌어낸다." - AV 클럽

똑똑하고 재능 있고, 그만하면 “다 갖춘” 저자.
아무리 노력해도, 간절히 바라도, 충분히 똑똑해도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 한 가지. 바로, 임신, 출산.
거침없이 솔직하고, 완벽하게 매력적인, 그러면서도 지적인 태교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2. 웃기고 가슴 아프고 유익한,
아름답고 감동적인 단 한 권의 태교 책

그녀의 임심출산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완벽한 임신 이야기는 없지만
어떤 힘겨움조차도 아이의 황홀한 도착의 기쁨을 어둡게 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
-Booklist
아름답고 감동적인 책, 임산부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좋습니다. -아마존 리뷰 중에서 /Janelle Taillon

감동적이고 유쾌하지만 기대 이상의 정보도 가득한 이 책은 단순히 한 개인이 엄마가 되는 과정을 기록하는데 그치지 않고, 여성의 몸과 삶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며 임신과 출산 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새롭게 조명한다. 아이가 있건 없건, 아이를 원하건 원하지 않건 생생한 그래픽으로 전하는 신선한 지식과 감동을 얻을 수 있다.

3. 아이도 나도 더 똑똑하게 사랑하는 법을 찾아가는 태교책

아빠로서 이 책은 내가 아기를 갖는 기적이 무엇인지 깨닫게 했다. 이 책을 읽을수록 아내에 대한 사랑이 커졌습니다. 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를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존 리뷰 중에서 /Dlark

웃기고 가슴 아프고 유익한 태교 책.
--아마존 리뷰 중에서 /Carrie

어머니가 되는 정직한 모습
--아마존 리뷰 중에서/ Hannah

이 책은 여느 태교책들처럼 아이를 위해 아홉 달을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그녀의 임신 출산과정은 오히려 몰랐던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더 똑똑하게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찾기 위해 공부하며 남편과 함께 힘겨운 시간들을 지혜롭게 풀어나가는 과정들을 생동감 있게 그려냄으로써 우리가 한 생명을 맞이하기 위해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다. 그 과정을 지켜보며 우리는 성숙해져가는 저자를 느낄 수 있고 모든 힘겨운 과정을 딛고 아이를 받아 안으며 ‘ 너는 그자체로 온전한 존재’라고 말할 때 이 책이 우리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어 하는지 마음깊이 느낄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정성을 다해 보낸 아홉 달

01 임신 계획 전-엄마 될 준비가 안됐을 때 알아두어야 할 게 있어.
널 위해 공부한 시간 ● 넌 몸을 어떻게 돌볼지 배웠으면 좋겠어.

02 첫 번째 아픔-내 몸에 대해 너무 몰랐어
널 위해 공부한 시간 ● 힘들지만 자책해서는 안 돼

03 두 번째 아픔-나를 안아주는 시간
널 위해 공부한 시간 ● 내 몸은 더 강해졌어

04 심한 입덧과 함께한 첫 3개월-내게로 와줘서 고마워.
널 위해 공부한 시간 ● 사람은 중대한 결과를 기다릴 땐 뭐든 믿고 싶어 해.

05 너무 너무 졸린 두 번째 3개월-네가 움직이는 걸 느껴.
널 위해 공부한 시간 ● 난 나와 다른 선택을 한 사람을 지지해.

06 길고도 긴 마지막 3개월-넌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사랑받고 있었어.
널 위해 공부한 시간 ● 내가 지금을 사는 건 축복인 것 같아.

07 출산 이야기-아가, 널 본 순간 울음을 터뜨렸어.
널 위해 공부한 시간 ●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제대로 알고 싶었어.

08 집으로-넌 그 자체로 온전한 존재야.

에필로그-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