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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Heal)

치유 (Heal)

  • 켈리누넌고어스
  • |
  • 샨티
  • |
  • 2020-10-26 출간
  • |
  • 288페이지
  • |
  • 140 X 210 mm
  • |
  • ISBN 9791188244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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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조 디스펜자의 추천사 중에서
“생각이 병을 유발할 수 있다면, 생각이 병을 낫게 할 수도 있는가 대답은 ‘그렇다’이다. 이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믿음이 삶을 정말로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독자 여러분의 삶을 바꾸기 위해 쓰인 것이다.”
-조 디스펜자Joe Dispenza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 저자)

● 전 세계 많은 이들의 삶에 영향을 준 화제의 다큐 치유HEAL 의 책 버전
이 책은 넷플릭스의 화제작 치유 에 깊이를 더해 만든 것으로, 우리의 생각과 믿음, 감정이 건강과 치유 능력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잘 보여준다. 다큐멘터리에서와 마찬가지로 책에도 디팩 초프라, 조 디스펜자, 아니타 무르자니, 앤서니 윌리엄, 브루스 립턴, 메리앤 윌리엄슨, 마이클 B. 벡위스, 버니 시걸, 그렉 브레이든, 켈리 터너, 켈리 브로건, 조앤 보리센코 같은 저명한 과학자와 의사, 대체 의학 치유사, 영성가 들이 등장해, 기존의 주류 의학에서는 언급하지 않는 자연 치료법이나 대체 의학, 에너지 의학, 심신상관 의학, 고대의 영적 지혜 등 첨단 과학과 영성의 접점에서 새로이 발견하고 밝혀낸 것들을 소상히 다루고 있다.
나아가 이 책에는 위에 언급한 전문가들과의 심도 깊은 인터뷰와 각종 자료는 물론, 우리 안에 잠재된 치유 능력을 믿고 직관의 소리를 따라 암 등 만성 질환을 치유한 보통 사람들의 놀라운 이야기까지 솜씨 있게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는 그간 학교나 사회에서 배운 것보다 자신의 질병과 건강에 훨씬 더 큰 통제력을 갖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저자 켈리 누넌 고어스는 이 책을 출간하기 10년 전 “우리는 유전자의 희생자가 아니라”는 브루스 립턴의 주장에 자극을 받고 우리 몸이 지닌 경이로운 치유력에 대한, 그리고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싶다는 열정을 품게 된다. 열여섯 살 때 심한 독감을 앓고 난 뒤 몇 달 동안 계속 부어 있던 목의 림프절이 한 카이로프랙터가 처방해 준 블루베리 식초 한 병으로 씻은 듯 나은 경험 덕분에 어려서부터 대체 의학이나 자연 치료법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있었고, 그 후로도 침술이나 에너지 의학, 약초, 명상 등 과학과 영성이 겹치는 영역들에 남다른 관심과 호기심을 느껴오던 그녀였다.
뉴욕의 통합영양협회에서 전인의학적 영양에 대해 공부하고, 그 외에도 심리학과 영성, 양자물리학, 에너지 의학 등 다양한 치유 방식들을 공부해 오던 그녀가 마침내 다큐멘터리 치유 를 직접 제작하기로 나선 건, 말기암으로 혼수 상태에 빠졌던 아니타 무르자니가 임사 체험 후 극적으로 살아난 이야기를 담은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Dying to Be Me 를 읽은 뒤였다. 아니타가 그처럼 심각한 병에서 나을 수 있었다면 다른 사람도 그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교사들’을 일일이 찾아가 우리 몸과 마음의 치유력에 대해 말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고, 또 실제로 그런 치유의 길을 걷고 있는 보통 사람들의 영감 넘치며 감동적인 사례도 담아냈다.

다큐멘터리는 개봉하자마자 대성공을 거두었는데, 그녀는 다큐멘터리에 다 담지 못한 메시지와 사례들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보완해 이 책에 실었다. 예컨대 다큐멘터리에는 없는 아니타 무르자니와 조 디스펜자의 치유 사례 등이 추가되고, 우리가 지금껏 세뇌받아 온 것보다 더 큰 치유의 힘이 우리 안에 있다는 자연 치유 전문가나 심신상관 의사들의 견해와 주장도 훨씬 자세하게,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이 책의 의도는 자각의 스위치를 켜서, 널리 퍼져 있는 만성 질환의 뿌리에 정말로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어디까지 치유할 수 있는지 밝혀 보여주는 것이다. 최근의 과학은 우리가 불변하는 유전자의 희생양도 아니고, 무시무시한 예후를 무조건 믿어야 하는 것도 아니란 걸 보여준다. 사실 우리는 우리의 건강과 삶에 대해 우리가 배운 것보다 훨씬 큰 통제력을 갖고 있다. 이 책은 독자 여러분이 경이로운 인체를, 그리고 우리 안에 있는 놀라운 치유력을 새롭게 이해하고 그 힘을 되찾도록 해줄 것이다.”(이 책, ‘책머리에’ 중에서)

이 책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더 나은 책”을 엄선해서 수여하는 미국의 주요 출판상 ‘노틸러스 북어워드’의 건강, 힐링, 웰빙, 생명 부문 은상을 수상(2019년)했다.

● 생각이 병을 유발할 수 있다면, 생각이 병을 낫게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실제로 병을 유발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예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묻지 않을 수 없다. ‘생각이 병을 유발할 수 있다면, 생각이 병을 낫게 할 수도 있는가 ’”
이 책의 추천사를 쓴 조 디스펜자는 자신이 던진 이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한다. 조 디스펜자는 자신의 삶으로 그것을 입증해 보인 사람이다. 교통사고로 척추뼈가 여섯 개나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었던 그는 평생 휠체어 신세를 져야 할 거라는 의사의 진단과는 달리 10주 만에 자신의 발로 병원을 걸어 나온다. 몸속의 지성을 믿고, 그것이 치유를 이뤄낼 수 있을 거라 믿으며 매일 네 시간씩 내면으로 들어가 완전히 치유된 척추 그림을 상상한 결과였다.
이 책 치유 에는 조 디스펜자의 이야기를 비롯해 몸과 마음의 관계, 의식의 변화가 가져온 놀라운 치유 사례들을 포함해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리고 거기에서 얻은 지혜와 지식이 체계적으로 담겨 있다.

현대 사회는 우리가 유전자의 희생양이며, 병에 걸렸을 때 우리를 구할 수 있는 것은 흰 가운에 청진기와 메스로 무장한 의사뿐이라고 가르쳐왔다. 이 말은 외상을 입었거나 응급 상황, 급성 질환 같은 경우에는 맞는 말일 수 있다. 그러나 암이나 심장병, 자가 면역 질환 같은 만성 질환, 우울증이나 알츠하이머 같은 정신 질환의 경우에는 다르다. 만성 질환의 경우에는 병의 증상만이 아니라 삶의 정신적ㆍ감정적ㆍ영적ㆍ물리적 측면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특히 현대 의학은 전문화에 기초해 있다. 피부과, 신경과, 마취과, 외과, 소아과…… 등등 각 분야마다 전문가가 있고, 이들은 증상을 자기 분야의 관점과 언어로만 바라본다. 따라서 우리 몸의 모든 세포와 조직, 체계가 적응과 자가 조절, 치유를 위해 협력하도록 만들어진 복잡한 유기체라는 사실은 고려하지 않는다. 당연히 우리의 생각과 믿음, 감정이 신체 건강에 얼마나 강력한 영향을 주는지도 살피지 않는다. 달리 말하면 현대 의학은 많은 경우 환자를 온전한 인간으로 다루지 않는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심신상관의학 전문가인 조앤 보리센코 박사는 “사람들이 병원에 가서 의사를 찾는 이유의 90퍼센트가 스트레스 관련 질환 때문이지만 그들에게 주어지는 건 항우울제 같은 약물뿐”이라고 말한다. 스트레스의 근본 원인을 찾기보다는 증상만 치료하는 방식은,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할 때에도 우리를 계속 살아있게 하고, 자가 조절하게 하고, 재생하게 하는” 자연 지능, 곧 우리 안의 강력한 치유자를 깨워 몸이 스스로를 회복하도록 하는 데는 별 관심이 없다.

그러나 다행히도 양자 물리학이나 후성유전학 같은 새로운 과학 덕분에, 우리 몸이 우리가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마음과 감정에 연결되어 있음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양자 물리학은 “우리가 장場을 통해 연결되어 있으며, 모든 물질은 사실상 진동하는 에너지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에너지 파동은 생각과 의도에 의해 바뀔 수 있음”을 입증해 보이고, 후성유전학은 “우리가 단순히 유전자의 희생양이 아니며, 유전자는 그저 청사진에 불과하다는 것, 그리고 우리는 생각과 감정, 생활 방식의 선택을 통해 유전자를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과학과 과거의 영적 지혜에 힘입어 다시금 주목받고 연구되는 것이 바로 전인 의학holistic medicine이다. 전문화ㆍ세분화된 기존 의학이 “전체 유기체가 아니라 단 하나의 장기나 부위만 다루는 것과는 반대로 전인 의학은 마음과 몸 전체를 다룬다.” 다시 말해 신체적 증상뿐 아니라 정신적ㆍ감정적ㆍ사회적 요소를 모두 고려하는 것이다. 이러한 전인 의학이 최적의 건강 상태에 이르는 훨씬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견해가 이제 점점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이 책에서는 과학과 영성의 접목에 앞장서 온 브루스 립턴, 그렉 브레이든, 조 디스펜자, 데이비드 해밀턴, 디팩 초프라, 켈리 브로건, 켈리 터너 등의 증언과 연구를 통해 이런 사실에 커다란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한 예로, 도저히 회복될 수 없을 거라 여겼던 난치병 상태의 암 환자 등이 자연 치유(켈리 터너의 표현으로는 ‘근본적 치유’)된 사례를 10년 넘게 1,500건 이상 분석하고 그중 생존자들과 250회 이상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켈리 터너 박사의 연구 결과도 이 책에서 상세히 전하고 있는데, 켈리에 따르면 근본적 치유 생존자들에게서 공통으로 발견되는 아홉 가지 요소 중 단 두 가지만이 물리적 요소이고(식단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약초와 보조제를 쓰기) 나머지 일곱 가지는 모두 정신적ㆍ감정적ㆍ영적인 요소라는 것이다.(이에 대해서는 이 책 62쪽 참조)

● 그들은 어떻게 치유되었나-자연 치유된 사람들

켈리 터너 박사의 ‘근본적 치유’를 보여주는 놀라운 사례 중 하나가 이 책의 인터뷰이 중 한 명인 아니타 무르자니이다. 말기 암(림프종)으로 고통받던 그녀는 장기의 기능들이 멈추면서 혼수 상태로 병원에 실려 갔다가, 임사 체험을 하고 무조건적 사랑을 경험한 뒤 극적으로 치유되었다. 그녀가 한 것이라곤 삶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임사 체험을 하면서 긍정적 인식으로(즉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바뀐 것밖에 없었다.

이 책에는 아니타 무르자니(그의 이야기는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에 자세히 실려 있다) 외에도 이 같은 ‘자연 치유’를 이뤄낸 여러 사람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위에서 언급한 조 디스펜자의 이야기(그의 이야기는 당신이 플라시보다 에 자세히 실려 있다)도 놀랍고, 생존율이 10%도 안 된다는 항문암 4기 진단을 받은 뒤 항암 치료와 더불어, 이 책에도 등장하는 영성 심리학자 다이앤 포치아의 도움으로 과거의 감정적 상처나 부정적 신념/행동의 패턴을 내려놓음으로써 불과 몇 개월 만에 완치된 엘리자베스 크레이그의 이야기도 감동적이다.

그런가 하면 3년 넘게 알레르기와 두드러기, 발진, 마비 등 극심한 피부 질환을 앓았지만 의사들로부터 원인불명의 자가 면역 질환이라는 진단과 함께 스테로이드 처방밖에 받지 못한 워킹 맘 에바 리의 이야기는 치유의 여정이 사람마다 얼마나 독특한지, 특히 전인적 치유의 길을 선택하고 고수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용기와 헌신이 필요한 일인지 보여준다. 에바는 생활 습관 의학 치료사 마크 에머슨 박사, 레이키 치료사이자 EFT(감정 자유 기법) 치료사인 패티 펜, 소리 치료사이자 카이로프랙터인 제프리 톰슨 박사 등(모두 이 책의 인터뷰이들이기도 하다) 대체 의학 치료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남다른 치유의 여정을 걷고 있다.
“원인불명의 병을 앓고 있는 에바의 치유 여정은 기존 의학 시스템이 우리에게 답을 주지 못하고 있으며, 따라서 훨씬 더 상호 연결적이고 전인적인 접근법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예이다. 이 여정에서 커다란 난제가 바로 현재의 의료 보험 모델로, 보완적ㆍ대안적인 치료법에 더 많은 보험 처리가 필요하다.…… 나는 에바와 같은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져서 현대 의료 시스템에 대한 환상을 깨고 전인 치유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면, 마침내 새로운 유형의 의료를 요구하는 수요가 생겨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이 책, 189쪽) 저자의 말이다.

이 책은 이러한 전인 의학 또는 통합 의학의 내용이나 방식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그보다는 건강과 치유를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이 왜 필요한지(즉 왜 전인 의학적인 접근이 필요한지), 치유가 어떻게 감정이나 생각, 믿음, 태도, 영적인 차원과 연결되며, 이것들을 우리가 어떻게 치유에 활용할 수 있는지 등 ‘온전한 치유’에 이르는 데 필요한 이해와 인식을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 덧붙여 음식이나 명상, 시각화 등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치유 효과가 큰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 이 책에 소개된 전문가들의 ‘치유에 관한 한 마디’

“생각이 병을 유발할 수 있다면, 생각이 병을 낫게 할 수도 있는가 대답은 ‘그렇다’이다. 이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믿음이 삶을 정말로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독자 여러분의 삶을 바꾸기 위해 쓰인 것이다.”
-조 디스펜자Joe Dispenza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 《당신이 플라시보다》 저자, 연구자)

“치유는 우리 안에 있는 본질의 온전함이 드러나는 것에 다름 아니다. 두려움과 걱정으로 점철되기 이전에 당신이 누렸을 그 온전함으로.”
-마이클 B. 벡위스Michael B. Beckwith (박사, 아가페국제영성센터 창립자, 작가)

“나는 우리가 ‘신이시여, 제 암을 고쳐주소서’가 아니라 ‘신이시여, 제 삶을 고쳐주소서. 제 가슴을 고쳐주소서’라고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메리앤 윌리엄슨Marianne Williamson (강연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당신의 몸은 당신을 사랑한다. 인내심을 갖고, 연민을 가지라. 병을 얼마나 오래 앓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나을 수 있다. 언제나 그 점을 기억하라.”
-앤서니 윌리엄Anthony William (메디컬 미디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당신이 만성 질환에 걸렸다면 진단은 믿되 예후는 믿지 마라. 당신의 치유에서 주인공은 당신이다.”
-디팩 초프라Deepak Chopra (의학박사, 《우주 리듬을 타라》 저자, 강연자)

“내가 이 연구를 하는 것은 역경을 극복하고 4기 암에서 회복된 사람들을 매일 만나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그리고 더욱더 많아지고 있다는 단순한 사실에서 나는 치유가 언제든 실제로 일어날 수 있음을 깨닫는다.”
-켈리 터너Kelly Turner (박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삶에, 기쁨을 가져다주는 것에 집중하라.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것을 하면서 매일을 보내라. ‘회복remission’이라는 말은 ‘내 임무mission를 기억해 내다’라는 뜻이다. 이제 본인의 임무를 기억해 낼 때다.”
-아니타 무르자니Anita Moorjani (강연자,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저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저마다의 방법으로 기존의 사고방식을 바꿀 수 있다면, 몸에 선천적 치유력이 있다는 믿음을 근본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진실로 동의할 수 있다면, 전적인 변화를 피부로 느끼는 데는 몇 주 때로는 며칠밖에 걸리지 않을 것이다.”
-켈리 브로건Kelly Brogan(전인 의학적 정신과 의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마음은 우리 몸에 하루 24시간, 1년 365일 내내 매우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 그것이 어떻게 일어나고 작동하는지 공부할 때, 우리는 마음을 어느 방향으로 향할지 선택함으로써 실제로 몸-마음 연결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데이비드 R. 해밀턴David R. Hamilton (박사, 유기화학자, 작가)

“우리는 희생자가 아니다. 우리는 창조자이다. 내 친구 아니타 무르자니처럼 암에 걸려 임종 직전에 이르렀어도 하룻밤 만에 암을 없애버릴 수 있다. 어떻게 유전자를 바꿔서가 아니라 바로 삶에 대한 인식과 믿음을 바꿈으로써!”
-브루스 립턴Bruce Lipton (박사, 줄기세포 생물학자, 작가)

“믿음은 인식에 영향을 준다. 우리는 진실을 인식하지 않는다. 우리가 믿는 것을 인식할 뿐이다. 어떤 믿음들은 진실로 우리에게 힘을 주며, 삶을 긍정하게 만들고, 가장 훌륭한 모습의 자신이 되도록 한다.”
-대런 와이스먼Darren Weissman (박사, 작가, 생명선 센터LifeLine Center 창립자)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은 환경이 적절할 경우 인체의 모든 장기가 자가 치유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척수 조직, 뇌 조직, 심장 조직, 췌장 조직, 전립선 조직 등 그동안 그럴 수 없다고 배웠던 조직들도 마찬가지다.
-그렉 브레이든Gregg Braden (지질학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치유에 관한 마지막 한마디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 희망이 당신의 가장 큰 동지이다. 자신을 사랑할 때, 진실로 사랑할 때, 우리는 자신이 꽤 멋진 존재라는 걸 깨닫게 된다. 과거를 치유하고 당신을 가로막고 있던 것들을 전부 치워버릴 때 치유가 정말로 일어난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조앤 보리센코Joan Borysenko (박사, 심리신경면역학자, 몸-마음 건강서비스 회장)


목차


추천사_조 디스펜자
책머리에

1. 건강이란 무엇인가?
2. 당신의 몸은 기계가 아니다
_아니타 무르자니의 이야기
3. 잠재의식의 힘
_조 디스펜자의 이야기
4. 플라시보 효과, 인식, 믿음
5. 저항이라는 병
_엘리자베스 크레이그의 이야기
6. 음식과 자연이 약이다
_에바 리의 이야기
7. 무형의 것을 활용하기

결론
감사의 말
치유 여정을 위한 매일 리마인더
주석
더 읽을거리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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