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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식투자로 250만불을 벌었다-개정신판

나는 주식투자로 250만불을 벌었다-개정신판

  • 니콜라스 다비스
  • |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
  • 2021-01-10 출간
  • |
  • 232페이지
  • |
  • 155 X 226 X 18 mm / 436g
  • |
  • ISBN 978895782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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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박스 이론’을 발견하면서 주식투자의 원리를 찾다!

“주가 변동이란 결코 우연히 발생하지 않는다. 주가는 하나의 방향이 정해지면 한동안 그 방향으로 계속해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이렇게 정해진 방향으로 가면서도 주가는 일정한 틀 안에서 움직임을 반복하는데, 나는 이러한 틀을 ‘박스(box)’라고 불렀다.”

다비스는 우연히 주식투자를 시작했다가 이익을 본 후 주식투자의 매력에 빠져든다. 그 나름대로 기업의 재무분석을 위해 공부하고 좋은 정보를 접하기 위해 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결국 자기가 정보를 알게 되었을 때는 주가에 이미 반영된 상태라는 것을 깨닫는다.
꼼꼼하게 자신이 매수하고 매도했던 종목과 당시의 가격, 이익과 손실을 기록해 놓았던 그는 여러 번의 수익과 손실을 거듭하면서 주식투자의 원리를 서서히 알아간다.
그는 오늘날까지도 기술적 분석의 중요한 지표로 쓰이는 ‘박스이론’을 만들어냈다. 박스이론이란 한마디로, 주가는 하나의 방향이 정해지면 한동안 그 방향으로 계속해 움직이면서도 일정한 틀 안에서 움직임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다비스는 일정한 박스를 형성하던 주가가 그 박스를 상향 이탈하면 상승 요인이, 하향 이탈하면 하락 요인이 있으므로 이 방향을 분석하여 매도 시점과 매수 시점을 적절히 선택하는 것이 투자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또한, 자동 손절매를 해놓으면 손실은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수익을 낼 가능성이 크다고 전한다.

쉽고 재미있는 투자 전략서

이 책은 전문적인 주식투자 안내서라기보다, 헝가리 출신 무용가인 니콜라스 다비스가 주식투자를 하게 된 배경과 성공하기까지 거쳤던 무수히 많은 오류와 분석 과정을 친절하게 풀어낸 것이다. 다비스의 말을 따라 읽기만 해도 그만의 독특한 이론에 고개를 끄덕일 만하다.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는 종목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여 매수하고, 하향 돌파할 때 미리 손절매가를 정해 놓고 매도하라
-손절매 가격을 주가 추이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하라(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하면 박스권의 기준도 높이고 물량도 추가로 매입했으며, 매도가와 손절가도 올렸다.)
-상승 중인 주식은 팔지 마라(단, 항상 손절매 준비는 철저히 하고 추세가 꺾이는 구간에서는 최대한 빠르게 주식을 정리했다.)
-우량주만을 매매하고 거래량이 적은 장외주식 등은 일체 손대지 마라(박스권을 상향 돌파하는 주식만을 미리 지정가 매수 주문을 통해 매수하고 손절매 역시 지정된 가격이 오면 자동으로 하는 방식을 택했다.)

경제 불황이다, 경기 침체다, 여기저기서 앓는 소리가 많이 들린다. 적절한 시기에 주식투자에 눈을 돌릴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장세를 파악하는 연습을 하고 실전에 적용하면 유용하다.


목차


part 1 투자가 아닌 투기
1장 생애 최초로 주식투자를 하다

part 2 원칙주의자 시절
2장 월스트리트에 진출하다
3장 내게 닥친 첫 번째 위기

part 3 기술적 분석가가 되다
4장 박스이론의 개발
5장 국제전신을 통한 주식거래

part 4 기술적 펀더멘털리스트가 되다
6장 불황 장세 기간
7장 이론이 들어맞기 시작하다
8장 나의 첫 번째 50만 달러
9장 내게 닥친 두 번째 위기
10장 200만 달러를 벌다

부록
ㆍ《타임》지와의 인터뷰
ㆍ전보를 이용한 매매
ㆍ주요 주식에 대한 주간 가격 및 거래량
ㆍ독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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