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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움을 주고받지 않아도 되는 대화 방법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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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 때도 없이 바뀌는 “전쟁사 세계사 문명사”, 그런데도 우리가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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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오북/색깔을모았더니인생이되었다] 내 손을 잡아 주었을 그리운 나의 아빠 4 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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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계절을 그려낸 에세이 보담 작가의 "잠시만 쉬어 갈게요"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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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것들의 아릿한 위로 '나의 서툰 위로가 너에게 닿기를'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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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내 친구였던 소녀들에게 띄우는 <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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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nk you event] 구독자 1만 명 돌파 감사! 1만 분께 쏘는 공짜 포인트!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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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훈 작가가 건네는 다정한 위로 있는 그대로 "참 소중한 너라서"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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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을 마주하는 자세! <이별을 통보하는 법> 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