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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광이나 상품 불매 운동이 계속되는 걸 보면 우리 국민이 다시는 일본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마음을 먹은 듯하다.
광복 이후 한일수교가 이뤄진 지 55년째 되던 해의 일이었다.
그렇다면 광복 이전과 지금의 우리가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
고려대 김현구 명예교수의 '달라진한국, 일본다루기' 책을 통해,
한일 관계의 근본적인 문제를 분석하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그려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