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글 바로쓰기 1 이오덕
☆☆☆☆☆ 평점(0/5) | 리뷰(0)
한길사 | 2009-11-30 출간
판매가
19,000
즉시할인가
17,100
적립금
950
배송비
2,300원
네이버페이 적립
2%적립
카드할인
0
대상카드
삼성/신한/현대/BC/KB국민/롯데/하나(외환)/하나/NH채움/우리/씨티/수협/광주/제주/전북
상품정보
책 소개
우리말로 창조하고, 우리말로 살아가자!

우리말과 글을 바로 쓰기 위한 인문서『우리글 바로쓰기. 1』. 총 5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중국글자와 일본말, 서양말로 인해 불순해진 우리말을 바로잡고자 하며, 또한 말과 글을 공연히 어렵게 쓰는 습관을 고치고자 한다. 현재의 우리의 말과 글은 자신의 생각이나 삶에 꼭 붙은 우리 말글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의 삶과 삶의 느낌을 바르고 자유스럽게 글로 나타낼 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말이 잡스럽게 되는 것은 마침내 우리 겨레의 넋이 말에서 떠나버리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깨끗한 우리 말글 쓰기를 촉구한다.

목차
고침판을 내면서 - 우리 말 살리는 일은 우리 목숨을 살리는 일
머리글 - 우리 말로 창조하고, 우리 말로 살아가자
들어가는 글 - 들온말 가려내어 우리 말을 깨끗이

제1부 우리 말을 파괴하는 외래어
제1장 중국글자말에서 풀려나기

1 우리 글자로 썼을 때 그 뜻을 알 수 없거나 알기 힘든 중국글자말
2 입으로 말했을 때 그 듯을 알아듣기 힘든 중국글자말
3 문자 쓰는 말과 글에서 벗어나야
4 공연히 어렵게 쓰는 중국글자말
5 많이 쓰는 중국글자말도 더 정다운 우리 말로
6 우리 말을 파괴하는 중국글자말투
7 틀리게 쓰는 중국 글자말
(1) '중국글자말+한다"로 쓰는 경우
(2) 겹말
(3) '일절'인가 '일체'인가?
(4) 잘못 쓰는 하임움직씨 '-시킨다'

제2장 우리 말을 병들게 하는 일본말
1 우리 말을 파괴하는 일본말 일본글
2 '진다' '된다' ' 되어진다' '불린다'
3 -에 있어서
4 의
5 와의, 과의
6 에의
7 로의, 으로의
8 에서의
9 로서의, 으로서의
10 로부터의, 으로부터의
11 에로의
12 에게서
13 그밖에 필요 없이 겹치는 토
14 보다(토씨를 어찌씨로 잘못 쓰는 말)
15 '-에 다름 아니다'와 '주목에 값한다'
16 의하여
17 '속속' '지분' '애매하다'
18 '수순' ' 신병' ' 인도' ' 입장'
19 '미소' '미소 짓다'
20 그밖의 일본말들
21 '그녀'에 대하여

제3장 서양말 홍수가 졌다
1 이 땅에서는 서양사람들도 우리 말을 해야 한다
2 영어문법 따라 쓰는 '-었었다'
3 쓰지 말아야 할 말
4 들온말 적기
5 잡지 이름, 상품 이름

제2부 말의 민주화와 글쓰기
제1장 말의 민주화 1)

1 이야기 글의 역사
2 벼슬아치의 말과 글
3 땅 이름, 마을 이름
4 일제 말, 군대 말
5 강론 말
6 방송 말
7 글말
8 사람가리킴 말
9 높임말
10 준말

제2장 말의 민주화 2)
1 말과 생각의 관계 (질문과 대답)
2 잘못 쓰는 말
3 아름답지 못한 말
4 농민의 말
5 일제시대, 북한, 중국 연변의 말

제3장 글쓰기와 우리 말 살리기
1 아이들의 글쓰기와 어른들의 글쓰기
2 농민문화 창조를 위한 글쓰기
3 우리 말 속의 일본말
4 우리 말, 어떻게 살릴까
회원리뷰
책제원정보
ISBN 9788935661473
판형정보 408쪽 / 153 X 224 mm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09-11-30 출간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 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
        (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광인사길 193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에는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