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여는 시_ 우리말이 있기에
하나_ 쓰지 말아야 할 서양말
서양말이 넘쳐 난다.
우리말이 곧 희망
쓰지 말아야 할 서양말
서양말 즐겨 쓰는 버릇
영어 공용어론을 어떻게 볼 것인가 :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우리 것 잡아먹는 외국 동식물과 외국말과 글
둘_ 서양 말법·서양 글말
서양 말법 ‘었었다’를 몰아내자.
우리말의 때매김을 다시 생각해 본다.
‘-에 의하면’, ‘-에 따르면’, ‘-에 의하여(의해)’
‘-로 인하여(인해)’, ‘-로 인한’
‘-에 있어’, ‘-에 있어서’
‘비교, -에 비하면, -에 비하여(비해), 비교해’
토씨 ‘의’
‘-을/를 통하여(통해)’
‘-(으)로부터’라는 말
‘-(으)로부터의’라는 말
‘부른다’와 ‘불린다’는 말
셋_ 방송과 신문에 넘치는 서양말
말이 아닌 ‘글’이 되어 있는 방송말
신문에서 서양말 퍼뜨려
외국 말투에 젖은 신문 문장
넷_ 서양말에 병든잡지 이름, 상품 이름
서양말에 병든 잡지 이름, 상품 이름
‘조깅’은 ‘(가볍게) 달리기’로 쓰자.
‘해프닝’이란 말을 써야 하는가.
‘스마일’과 ‘미소’
‘최선을 다하다’
‘핑크빛’과 ‘분홍빛’
손뼉 쳐 줍시다.
부록_ 우리말로 바로잡은 낱말 모음
이오덕 해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