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여는 시_ 우리말 우리 얼
하나_ 우리말(글), 목숨 지키는 독립 선언문
우리말(글), 목숨 지키는 독립 선언문
속임수가 있기에 어려운 말과 글을 쓴다.
민주주의에 어긋나는 말 안 써야
우리말의 두 갈래
쓰지 말아야 할 한자말
둘_ 쓰지 말아야 할 한자 말법
잘못 쓰는 겹말
입으로 말했을 때 그 뜻을 알아듣기 어려운 한자말
‘-적’으로 보는,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한자말에 ‘-한다’를 붙여서 쓰는 움직씨에 대해
한자말 앞에 ‘대-’, ‘소-’, ‘신-’ 따위
귀에 거슬리는 말 ‘접한다’
‘처한다’는 ‘놓인다’, ‘빠진다’로
‘꽃의 날’보다 ‘꽃날’이 좋다.
셋_ ‘말’과 ‘언어’
‘말’과 ‘언어’
‘언어생활’과 ‘말글살이’
‘호우’가 아니라 ‘큰비’이다.
‘인내심’보다 ‘참을성’이 좋다.
‘백성’인가, ‘민중’인가, ‘민초’인가
‘정체성’, 무슨 말인가?
‘비상’, 이게 무슨 말인가?
‘의아해한다’는 말에 대하여
‘가시화’를 쓰지 말자.
‘내용물’, ‘성과물’이란 말
‘예의주시한다’는 말
‘계곡’이 아니고 ‘골짜기’가 우리말
‘매일’은 ‘날마다’로 써야
우리말이 될 수 없는 ‘군무’
‘금품수수’ , 무슨 말인가?
잘못 쓰는 말, ‘인구수’
잘못 쓰는 ‘주소지’란 말
‘세 명’이 아니라 ‘세 사람’이다
‘코로나’와 ‘달무리’, ‘햇무리’
부록_ 우리말로 바로잡은 낱말 모음
이오덕 해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