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배우며 꿈꾸며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이이즈까 사요꼬 (일본)·8
내 능력 계발의 행로―정설매 (중국)·11
선생님이 되어 보던 날의 감동―부렝토야 (몽골)·14
몸으로 배우는 한국 문화―황완칭 (중국)·20
한국어, 배울수록 어려워요―박영화 (중국)·27
실수와 더불어 익히는 한국 문화―장해금 (중국)·29
‘여보’세요―김성숙 (중국)·36
경인교대! 감사합니다―얜섀민 (중국)·40
김윤희 선생님께―쎄죈 (중국)·42
사랑 찾아, 보람 찾아―임영홍 (중국)·44
2 한국의 하늘 아래
서툴고, 힘들지만 오로지 의지로―부렝토야 (몽골)·50
발음도 어렵고 편견도 힘들고―청용시 (중국)·54
외래어가 너무 많아요―배성춘 (중국)·59
한국말과 친숙해지기까지―김소영 (몽골)·62
내가 한국에 사는 가장 큰 이유―정태옥 (중국)·67
한국 생활의 맛―두붕 (중국)·75
시댁에 가는 날―이혜평 (대만)·79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이이즈까 사요꼬 (일본)·82
상담자의 역할 및 자세: 『동화로 열어가는 상담이야기』를 읽고
―응포친 (말레이시아)·87
한국의 가을―사오친친 (중국)·93
내 인생의 그래프―쎄죈 (중국)·95
3 섬기고 사랑하며
‘해오름 빌(해방모자원)’에서 발견한 내 삶과 행복
―디나 응포친 (말레이시아)·100
나의 미래와 인생을 사랑하며―뭉크 바이라 (몽골)·104
남피부과의원, 여피부과의원―이옥휘 (중국)·112
다문화 가정의 고충을 해결하는 왕언니―황은정 (베트남)·116
나도 복지의 일꾼이 되고 싶다―유정희 (중국)·123
사랑하는 남편에게―쎄죈 (중국)·126
사랑하는 딸 민지 공주에게―이옥휘 (중국)·128
별이야, 우리 가족 사랑의 역사를 알지?―황은정 (베트남)·130
“콩깍지”―김성숙 (중국)·133
내 짝꿍, 김성숙 선생님―노자와 다까꼬 (일본)·137
4 이해의 계단을 오르며
한국을 점점 더 이해하게 되었어요―노자와 다까꼬 (일본)·142
남편 님, 가사 일 좀 도와주세요―정태옥 (중국)·148
편견과 오해를 넘어서―김성순 (중국)·150
한국에서의 출산 경험―간자와 세쯔꼬 (일본)·154
어머님, 너도 많이 먹어!―왕샤오쥔 (중국)·162
말을 보면 문화가 보인다―한광혜 (중국)·165
아! 그것도 모르고―이영자 (중국)·171
“최영림!”―김성숙 (중국)·174
한 지구촌의 한 가족들―히시게(몽골)·179
커피우유를 아시나요? : 『커피우유와 소보로빵』을 읽고서
―응포친 (말레이시아)·183
내 고향 선양―김정실 (중국)·188
5 가르치며 깨달으며―교수님들의 글
함께 만들고 싶은 성숙한 다문화사회―정동권·192
내가 그대들에게서 배운 것이 더 많습니다―박인기·200
‘막대 빵’과 ‘빵 막대’―이창덕·206
이중 언어 교수요원 양성 과정에 참가한 분들께―김해경·212
글쓰기, 삶과 만나다―김영란·216
‘문화 간 만남’을 넘어 ‘인간 간 만남’의 장으로―설규주·223
여러분의 문집 출간을 축하드리며―허경·228
가정생활문화의 융합―이윤정·230
무엇이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가―정혜승·234
이름으로 나를 말하게 하라―김창원·238
에필로그
그들과 함께 한 900시간―장인실·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