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2023년 3월호
Special Theme
허기진 마음을 달래주는 집밥
Essay 1 | 차 마시러 가는 길
Essay 2 | 내가 선택한 푸른 식탁
Essay 3 | 엄마의 마음으로 차리는 홈파티 음식
Essay 4 | 부전자전 이어진 요리 열정
Youtube | 랜선으로 방문하는 남자들의 부엌
Movie | 입맛 사로잡는 영화 속 집밥 장면
Cartoon | 집밥의 시작
Letter 1 | 3년 만에 식탁에 둘러앉은 우리 가족
Letter 2 | 언니의 자취방에 차려진 밥상
Letter 3 | 어머니와 석유 버너
Letter 4 | 그리운 불고기의 맛
이 달에 만난 사람 | 탐독으로 깊어지는 사유의 세계 _ 은유
차의 시간 | 나를 위해 차를 내리는 계절
반려식물처방 | 아이만의 세상을 지켜주고 싶을 때, 아레카야자
어느 날의 OTT | 늙어간다는 것의 의미
행복한 디저트 타임 | 겉과 속이 다른 스페인 디저트, 바스크 치즈케이크
오늘의 언박싱 | 시간여행자의 특별한 준비물
공간의 발견 | 고정불변의 건물에서 움직이는 음악
유희경의 흑백풍경 | 잃어버리는 일에 대하여
단독주택에 살아보니 | 단독의 땅을 거닐다
내가 사랑한 그림 | 우리의 장밋빛 봄을 위해
행복일기 | ‘부부애로 이겨낸 코로나바이러스’ 외 6편
지구별 우체통 | ‘주토피아’의 현실판, 캐나다
아빠 육아일기 | 인공지능이 만들 수 없는 것
힐링 캠핑일기 | 산사나이 ‘불나방 형’의 텐트 살이
길모퉁이 도시기행 |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리라, 이탈리아
시인 박준의 오늘생각 | 마음을 미음처럼
슬기로운 로컬생활 | 바지락이 맺어준 고창과의 특별한 인연 _ 한승우
독자에게
2023년 4월호
Special Theme
생일
에세이 1 | 하늘 길에서 사라져버린 생일
에세이 2 | ‘기브 앤 테이크’ 해방일지
에세이 3 | 꼭 한 번 다시 살고픈 그날
독자사연 | 행복 주문을 걸어준 라일락 반지 외 1편
SNS 에세이 | 우리 자매의 사랑은 ‘에이프릴’ 외 1편
공통 인터뷰 | 생일이 이름이 된 사람들
그리운, 가요 | 다정한 편지를 대신하는 노래
작은 전시회 | 그리움이 된 과거, 추억이 된 현재
골목가게 | 엄마의 온기를 담은 식탁
| 이야기의 샘 |
이 달에 만난 사람 | 올곧게 성장하는 우리 곁의 배우 _ 윤소희
소녀의 낱말일기 | 음악
행복일기 | ‘컨테이너 속 드럼 연주자’ 외 5편
가족의 재탄생 | 동갑내기 세 친구의 유쾌한 동거
| 취향의 샘 |
지금은 촌캉스 중 | 할머니의 품처럼 아늑한 집
박연준의 묘책 | 내 이름은 당주예요
아날로그 수집생활 | 기억을 써내려가는 감각, 만년필
내가 사랑한 그림 | 우리 동네, 느린 걸음으로 걷기
오늘의 언박싱 | 주인을 닮아가는 가방
반려식물처방 | 인고의 과정을 견뎌야 할 때, 자작나무
공간의 발견 | 내부와 외부의 거대한 순환, 원불교 원남교당
길모퉁이 궁궐산책 | 민나무결에 스민 곡진한 마음, 창덕궁 낙선재
지구별 우체통 | 푸른 공원을 품은 함부르크
| 사유의 샘 |
시인 박준의 오늘생각 | 돌아오는 것들
다시 읽는 법정 | 마음의 눈을 떠 거듭 태어나는 삶
소설가의 책방 | 취향이 고이고 사람이 흐르는 곳, 진부책방
스크린에 띄우는 편지 | 〈헤어질 결심〉의 서래 씨에게
유희경의 흑백풍경 | 외할아버지의 사진기
10분 소설 | 도어맨
편집자에게 · 독자에게
2023년 5월호
Special Theme
어린이
에세이 1 | 달이 내려다보는 아이들의 집
에세이 2 | 소년으로 돌아간 만학도 할아버지
에세이 3 | 갖지 못한 선물에 숨겨둔 동화
독자사연 | 주말마다 놀러오는 꼬마 손님들
SNS 에세이 | 알록달록한 세상을 다시 꿈꾸는 아이 외 1편
공통 인터뷰 | 어린 시절과 사랑에 빠진 어른들
그리운, 가요 | 아저씨가 부르는 이상한 동요
작은 전시회 | 어두운 옛 기억을 비추는 별빛
골목가게 | 미니어처 공예품으로 발현된 동심
| 이야기의 샘 |
이달의 크리에이터 | 우리가 사랑하는 청춘의 목소리 _ 성우 강수진
소녀의 낱말일기 | 할아버지
행복일기 | ‘커닝의 경험이 가르쳐준 것’ 외 3편
가족의 재탄생 | 윈윈 관계의 룸메이트
| 취향의 샘 |
지금은 촌캉스 중 | 도시인의 낙원이 된 섬마을
박연준의 묘책 | 이상하고 가여운 사람들
내가 사랑한 그림 | 그럼에도 함께 있어주는 것
오늘의 언박싱 | 향긋한 차와 농밀한 여유
반려식물처방 | 할까 말까 망설여질 때, 산초
공간의 발견 | 비움을 위한 ‘물의 집’, 트리비움
길모퉁이 궁궐산책 | 고요 속에 감춰진 시대의 풍운
| 사유의 샘 |
시인 박준의 오늘생각 | 오월과 너
다시 읽는 법정 | 봄처럼 부지런하라
소설가가 머문 책방 | 우리 동네의 숨겨진 보물, 책방 봄
스크린에 띄우는 편지 | 〈데몰리션〉의 데이비스에게
유희경의 흑백풍경 | 반려식물에 대하여
10분 소설 | 베스트 드라이버
2023 샘터상 결과 발표
2023 샘터상 생활수필 대상작
샘터 게시판
독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