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펴내며 4
순우리말과 들온말
︱첫째 마당︱ 일상에서 찾는 순우리말
● 가랑비와 안개비 15
● 가리 17
● 가장비와 거위영장 19
● 간지라기와 가납사니 21
● 갈매기살과 홍두깨 23
● 개밥바라기와 길잡이별 25
● 개치네쒜 27
● 거스러미와 구레나룻 29
● 건들바람과 보늬 31
● 고랑과 이랑 33
● 구름다리와 섬다리 35
● 군것과 군달 37
● 그린비와 단미 39
● 금새와 장금 41
● 꽃샘이 다녀간 뒤에 43
● 나락과 바심 45
● 눈그늘과 멋울림 47
● 눈망울과 콧방울 49
● 다모토리 51
● 다사로운 손길 53
● 돈에 관한 순우리말 55
● 동살과 새벽 57
● 뒷산 자드락에 밭을 일구며 59
● 떠세와 우세 61
● 뜨게부부와 새들꾼 63
● 말말결과 말말이 65
● 망고하다와 자몽하다 67
● 매무시와 매무새 69
● 머드러기와 부스러기 71
● 멍텅구리와 흐리멍덩하다 73
● 모도리와 텡쇠 75
● 모지랑이와 바람만바람만 77
● 몸에 관한 순우리말 79
● 무거리 81
● 바다를 품은 순우리말 83
● 바리 85
● 봄고단 87
● 불에서 생겨난 순우리말 89
● 비에 관한 순우리말 91
● 사리와 개비 93
● 산돌림과 재넘이 95
● 손가락방아와 손가락빗 97
● 수를 나타내는 순우리말 99
● 순우리말 빛깔이름 101
● 순우리말 음식이름 103
● 아람과 아름 105
● 아퀴와 잡도리 107
● 안다미와 안다니 109
● 어간재비 111
● 어리어리와 어리눅다 113
● 엉터리와 터무니 115
● 에라, 잘코사니다 117
● 여우다와 여의다 119
● 옹춘마니와 옹망추니 121
● 외상말코지 123
● 우리 가게 정짜님들 125
● 웅숭깊다와 드레지다 127
● 이력과 노총 129
● 이르집다 131
● 잠에 관한 순우리말 133
● 제비추리와 제비초리 135
● 주접스럽다 137
● 지근거리다와 버벅거리다 139
● 집가심과 볼가심 141
●집에 관한 순우리말 143
● 책에 관한 순우리말 145
● 초다짐과 곁들이 147
● 촐촐하다와 후출하다 149
● 치렛거리 151
● 타끈스럽다와 찜부럭 153
● 투미하다 155
● 허겁지겁과 헝겁지겁 157
● 황그리다와 왈짜 159
● 흐리다와 하리다 161
︱둘째 마당︱ 우리말 속 외래어 이야기
● 가다마이와 남방 165
● 건달, 놈팡이, 깡패 167
● 계란 야채 토스트 169
● 공문서의 ‘필히’와 ‘본’ 171
● 관용 표기를 인정한 외래어 적기 173
● 기라성과 비까번쩍 175
● 노틀과 꼰대 177
● 몸뻬, 무대포, 쿠사리 179
● 발코니, 베란다, 테라스 181
● 보로와 보루 183
● 사람 이름과 땅 이름 185
● 심심한 사과 187
● 야미와 기지 189
● 어색한 외래어 ‘새시’ 191
● young鷄 50% 할인! 193
● 영어 투 말들 195
● 외래어 바로 적기의 뜻 197
● 외래어 적기의 기본 원칙 199
● 존버나이트 201
● 컬러와 칼라 203
● 트로트와 트롯 205
● 퍼센트와 퍼센트 포인트 207
● 한 잔의 커피 209
● 호치키스와 마사무네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