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첫 갈래 우리말살이 7
우리말살이는 겨레와 나라를 바로 세우는 바탕이다 9
1. 우리말살이란 무엇인가? 9
2. 왜 우리말을 살려 써야 하나? 13
3. 우리말을 어떻게 살려 쓰나? 16
4. 우리말을 살려 쓸 자리는 어디 어디일까? 20
5. 우리말이 지닌 깊은 뜻 27
6. 몇 가지 더 짚어 볼 우리말 이야기 31
왜 배달말인가? 35
우리말을 꽃피울 참 때가 왔어요 39
한자말은 왜 우리말이 되지 못할까? 44
아! 우리말, 배달말, 나라말, 어미말 48
두루 고루 잘 살 새 삶꽃은 배달말로 52
배움뮘(교육운동)이 새로 일어나야! 57
우리 겨레 배움터가 걸어온 슬픈 길 63
아름답고 빼어난 우리말 65
아름다운 우리말 "새" 살펴보기 73
알수록 재미있고 뜻깊은 우리말 76
둘째 갈래 배달겨레소리 79
배달겨레소리를 내며 81
가시버시 89
같은 값이면 우리말을 91
낛 94
모둠집(아파트) 값을 못 잡는다고? 96
몸 말 살펴보기 100
바다는 왜 바다이고 모래는 왜 모래인가? 103
새, 하늬, 마, 노, 바다, 가람, 내, 개천도 살려 써요 105
온, 즈믄, 골, 잘, 울 108
배달말집을 열며 112
설절과 맛있는 설 먹을거리 114
우리가 쉬운 으뜸벼리(헌법)를 가진다면 얼마나 멋질까요? 116
으뜸벼리(헌법) 첫마당을 이렇게 지어보면... 119
"식" 털어내기 122
"양" 털어내기 125
"용" 털어내기 127
"반" 털어내기 129
달래·냉이·돌잔꽃풀 올라오는 봄 131
아침 새뜸 짓기 133
어이집과 가시집 135
우리말 "보" 137
첫배곳에서 무슨 일이? 139
사람 나고 집 났지 148
셋째 갈래 겨레말 살리기 153
우리말을 살리는 길 155
이오덕 우리말 생각 알맹이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