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의 빛과 그늘 과학 아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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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과학사 | 2025-02-0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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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1. 실험실과 개를 제공하고 차지한 상
- J.J.R. 매클라우드
2. 잘못이었던 ‘기생충 발암설’로 수상
- J.A.G. 피비거
3. 다이아몬드 합성이 낳은 수수께끼
- F.F.H. 모아상과 P.W. 브리지만
4. 자신의 업적을 ‘이용’당하고 놓쳐버린 상
- E. 샤가프
5. 여성 차별 아래서 이루어진 DNA구조의 해명
- R. 프랑클린
6. 대발견을 하고서도 두 번이나 놓쳐버린 상
- 졸리오 퀴리 부부
7. 제 1차 대전이 지워버린 원자번호 발견의 영예
- H. 모즐리
8. 원자폭탄으로 이어진 미국 망명
- E. 페르미
9. 나치스의 폭풍에 뒤흔들렸던 물리학자
- W.K. 하이젠베르크와 O. 한
10. 28년째에 보상된 통계적 해석
- M. 보른
11. 광속도 측정에 소비한 생애
- A.A. 마이클슨
12. 고고함 사이에서 자기 주장을 입증한 ‘별난 사람’
- P. 미첼
13. 정치와 인맥이 얽힌 세균학자의 수상
- 코호, 베링, 기타사토
14. 연구의 창의성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의 수상
- T.H. 모건과 H.J. 멀러
15. 무승부로 끝난 뇌호르몬의 해명 경쟁
- R. 길만과 A. 샬리
16. 상반되는 결론으로 수상한 부자
- J.J. 톰슨과 P. 톰슨
17. 첫 논문으로 수상한 고독한 과학자
- L. 드 브로이
18. 말썽 난 수상을 업적으로 반격
- S. 오초아와 A. 콘버그
19. 세 번을 수상한들 우습지 않은 업적
- F. 생거
20. 누가 비타민을 발견했는가?
- F.G. 홉킨스와 스즈키 우메타로
후기
부록 노벨상(자연과학 부문) 수상자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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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원정보
ISBN 9788970446929
판형정보 256쪽 / 148 X 210mm
출판사 전파과학사
출판일 2025-02-0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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