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과감한 용기 또는 섣부른 무모함에 대하여
PART 1 무모한 결심
나를 환영하는 공간에 대한 환상
쓰디쓴 연애와 달콤한 이별
거짓말 같은 일들
급격한 변화
소란한 감정
행운은 예기치 못한 곳에
욕망이 드리워진 철거 현장
그새 벌써 산화된 꿈
사라지지 않는 허기
PART 2 성장의 대가
새로운 봄
낭만과 관능 사이
일과 삶의 모호한 경계
이국의 여행길에서 체화한 영감으로
드디어 재개된 공사
지중해를 향한 찬가
예측 가능성과 불가능성 사이
여전히 외로운 나날
골목길을 마주하며
유미주의자의 빈티지 인테리어 예찬론
시간이 스민 서재
PART 3 새로운 여행
기대와 권태 사이
그림 같은 일상
한겨울의 라흐마니노프
박공지붕 아래 부유하는 감각들
첫 겨울의 증명
얻은 것과 잃은 것
집 뒤편 산책길에서
에필로그|끝인 동시에 시작인 것들
이그조띠끄 리모델링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