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에피타이저
- 개그맨인가요? 지휘자인가요?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 10년 만에 알게 된 곡 이름
- 지휘자는 무슨 일을 하나요?
- 박수는 언제 치나요?
- 김현철만큼만 알면 되는 클래식 역사
2부. 메인 요리
-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
- 200년 후 유행한 음악가, 바흐
- 음악의 어머니, 헨델
- 아마데우스와 감기 몸살의 추억, 모차르트
- 청력을 잃은 음악가, 베토벤
- 숭어냐, 송어냐, 슈베르트
3부. 시그니처 메뉴
-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곡_브람스 ‘헝가리 무곡’
- 첫 공연의 기억_비제 ‘카르멘’
- 개그맨과 지휘자_말러 ‘천인 교향곡’
- 체코의 영웅이 된 보헤미아 소년_드보르작 ‘신세계 교향곡’
- I want comfort you_파헬벨 ‘캐논 변주곡’
- 한국인이 비발디를 사랑하는 이유_비발디 ‘사계’
4부. 사이드 디시
-핀란드여 일어나라_시벨리우스 ‘핀란디아’
-히틀러가 사랑한 음악_바그너 ‘발퀴레의 기행’
-전쟁을 멈춘 음악_헨리 비숍 ‘즐거운 나의 집’
-조선에서 순교한 신부_구노 ‘아베 마리아’
-폴란드에 묻힌 심장_쇼팽 ‘영웅 폴로네즈 Op. 53’
-이란과 마라톤_차이콥스키 ‘1812년 서곡’
-강남 스타일_모차르트 ‘터키 행진곡’
-오스트리아의 대표곡_요한 슈트라우스 2세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5부. 달콤한 디저트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곡_쇼팽 ‘빗방울 전주곡 D♭장조 Op. 28 No.15’
-복날에 듣는 클래식_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시간 좀 내주오_베르디 ‘여자의 마음’
-장인을 상대로 소송한 사위_슈만 ‘미르테의 꽃 Op. 25’
-모든 걸 갖춘 남자_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 64’
-이탈리아 최고의 오페라 작곡가_푸치니 ‘라보엠’
-팬들이 사랑한 피아니스트_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6부. 콜라보 메뉴
-멘델스존 ‘혼례의 합창’&바그너 ‘결혼 행진곡’
-베토벤 ‘비창 소나타’&차이콥스키 ‘비창 교향곡’
-드뷔시 ‘달빛’&베토벤 ‘월광 소나타’
-파가니니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24개의 카프리스’&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 S.139’
-테레제를 사랑한 베토벤과 슈베르트
-음악가들이 사랑한 음악_모차르트 ‘레퀴엠’
-슈베르트 ‘백조의 노래’&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