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내며
프롤로그
베트남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행을!
자식 입에 밥 들어갈 때가 제일 행복하다
정직한 사람
카드 분실
거대한 모래 놀이터
뒤끝 없는 아이들
전쟁은 박물관에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태국: 방콕, 우돈타니
기다리던 엄마를 만난 날
서로의 기억 속에 행복을 저축
아내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작은 아이들의 큰 존재감
라오스
버스를 타고 국경을 넘다
치과 치료
뜻밖의 에어바운스
비엔티안에 오길 참 잘했다
뚝배기 라면 30,000 k
메콩강의 석양
큰 사람이 되면 좋겠어
태국: 치앙마이
태국은 ‘약’
좋은 쉼이란
상상과 현실의 차이
숨은 행복 찾기
따뜻한 사람들의 환대
미얀마
국제버스를 타고 태국에서 미얀마로
동물원은 항상 옳다
일상에서 감동을 발견하는 여유
바간 반일 투어
바간 일출의 숨은 복병, 추위
미니밴은 타지 마세요
여행 중 한 번은 아프겠지
연약한 이방인
인레 호수 투어
우베인 다리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태국: 꼬란타, 끄라비
당신이 아프면 돌봐 줄 사람이 없어요
아빠 달려
꼬란타 4섬 투어
아빠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한국인이라 자랑스러워요
코로나바이러스로 생긴 고민
나도 저런 노년을 맞이하면 좋겠다
발리 남부 여행
발리 북부 여행
계획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서 계획이다
우리의 인생도 여행도 그 자체로 특별합니다
롬복 남쪽 해변
여행은 끝나지만 기억은 남는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