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글
[1부]
제1장 명작은 행복한 신화였는가?
1. 사보아 주택의 가족은 행복했을까?
2. 판스워스만의 방은 오직 화장실뿐
3. 라 투레트 수도원의 만들어진 신화
4. 르 코르뷔지에가 오두막을 지은 이유
제2장 근대주택의 원점을 지은 사람들
1. 기쁨 : 슈뢰더 주택 (헤리트 리트펠트, 1924)
2. 내부 : 뮐러 주택 (아돌프 로스, 1930)
3. 거주 : 마이레아 주택 (알바 알토, 1939)
4. 정원 : 바라간 주택 (루이스 바라간, 1948)
5. 생활 : 임스 주택 (찰스 & 레이 임스, 1949)
제3장 역사에 남은 ‘제2의 건축가’들
1. 에우세비 구엘 : 구엘 별장에서 구엘 공원까지
2. 레오폴트 골트만 : 로스하우스
3. 그레테 투겐타트 : 투겐타트 주택
4. 카우프만 가(家) : 낙수장
제4장 루이스 칸의 건축주와 사용자들
1. 피셔 주택 : 노먼 피셔 & 도리스 피셔
2. 소크 생물학연구소 : 조너스 소크
3. 킴벨 미술관 : 리처드 브라운
4. 필립스 엑서터 아카데미 도서관 : 로드니 암스트롱
5. 방글라데시 국회의사당 : 마자룰 이슬람
[2부]
제5장 공간은 생산된다
1. 거주자 : 토레 다비드
2. 참여 : 뤼시앵 크롤의 ‘파시스트-메메’
3. 건물 : 암스테르담 중앙역의 자전거 보관소
4. 가치 : 뤽상부르 공원의 의자
5. 공동체 : 마틴 루서 킹 중학교의 텃밭
제6장 미래를 짓는 지붕
1. 케냐 마히가 호프 고교의 ‘빗물 코트’
2. 메이슨즈 벤드 커뮤니티 센터
3. 부르키나파소의 간도 초등학교
4. 일본 후지 유치원
5. 베트남의 ‘농사짓는 유치원’
6. 뉴칼레도니아의 ‘장마리 치바우 문화센터’
7. 독일 국회의사당
제7장 모든 이들이 지은 건축
1. 윤동주 문학관
2. 전동성당
3. 사그라다 파밀리아
4. 말리의 젠네 대(大) 모스크
5. 괴베클리 테페
6. 스톤헨지의 건설자들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