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1장 사람 뼈를 통해 만나는 옛 사람들
01 고인골(古人骨)을 통해 만나는 1500년 전 사람들
02 법의학적 얼굴복원①, 옛 사람들과 대면하다
03 법의학적 얼굴복원②, DNA 정보도 활용하다
04 순장 습속, 분묘에 남아 있던 인골로 확인되다
05 DNA 분석, 한 가족이 함께 순장되었음을 밝히다
06 고대 사회의 빈장(殯葬), 사람 뼈에서 그 증거를 찾다
07 어린아이의 죽음, 비정상적 장례를 바라보다
1st Special Story 임당 발굴과 고고학의 세계
2장 고고학 속 동물 이야기
08 돔배기, 아주 오래된 제사음식
09 꿩, 고대 사람들도 즐겨 먹었던 보양식
10 말의 신성(神性)과 실용(實用)
11 토끼, 수호신일까? 반려동물일까?
12 용, 권력의 최고 경지
3장 고대 사람들의 식단과 질병
13 안정동위원소 분석①, 고대 사람들의 식단을 복원하다
14 안정동위원소 분석②, 농업, 사냥, 어로 그리고 교환과 유통
15 안정동위원소 분석③, 사회 계층에 따라 식단이 달랐다
16 사람 뼈에 남아 있는 옛 사람들의 질병
17 사람 뼈에 나타난 노화와 사고의 흔적
18 옛 사람들의 치아 건강과 질병
4장 무덤을 만드는 신라·가야 사람들
19 신라·가야 고분, 그 발굴의 역사
20 신라·가야 사람들의 고분 축조와 부장품
21 고분 출토 토기의 양식과 그 영역
2nd Special Story 미얀마의 토기 제작마을: 작은 질그릇의 성형과 소성
3rd Special Story 미얀마의 토기 제작마을: 물항아리의 성형과 소성
22 고분의 구조와 변천 양상
23 고분의 축조 시기와 편년
24 신라의 성립과 발전 과정
25 금관가야와 대가야의 실체와 영역
26 순장과 순장 습속의 이해
5장 대구의 역사와 고분으로 본 대구 사람들
27 선사시대의 대구: 언제부터 대구에 사람이 살았나?
28 초기철기시대의 대구: 유력한 지배자가 나타났다
29 원삼국·삼국시대의 대구: 소국(小國)의 형성
30 달성고분군: 고대 대구의 중심세력 집단
4th Special Story 그림으로 만나는 대구 달성
31 구암동고분군: 북부지역을 관할하며 독특한 고분문화를 이루다
32 불로동고분군: 동부지역을 아우르며 대구와 경산을 넘나들다
33 달성군 일대 고분군: 서쪽 관문을 관할하며 성주·고령과 맞서다
34 압독국의 마을: 고대 시지로의 여행
35 도시개발과 유적 발굴의 딜레마: 대구 시지의 발굴
6장 고고학 발굴과 박물관
36 발굴은 현재 진행형: 새롭게 드러나는 이야기들
37 고분에 고분을 더하다: 임당5·6·7호분의 축조 비밀
38 새로운 고고학적 질문을 안겨 준 경주 쪽샘 44호분
39 고고학과 박물관 전시
40 대학박물관의 역할과 차별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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