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계엄 해제와 탄핵을 넘어 본래적 민주주의로
1부. 민주주의 다시 묻기
01 사라진 민주주의
02 한 가지 모순
03 누구의 민주주의인가?
04 민주주의의 상대성
05 약자의 이익을 보호하는가?
06 자본이 삼킨 민주주의
07 자유, 평등, 연대
08 자유는 혼자가 아니다
09 평등의 생김새
10 모든 사람은 왜 동등할까?
11 사다리 걷어차는 사회
12 출발선의 차이
13 인본주의적 평등
14 자유지상주의의 오류
15 서로를 책임지겠다는 의지
16 동정도 자비도 아닌 것
17 분업과 성별 임금 격차
18 현대 신분제 사회
19 자율성과 안정성 사이
20 분업과 연대의식
21 앎, 인정, 성찰
22 연대의 가능성
23 연대의지가 솟구칠 때
24 우리는 어디까지일까?
2부. 민주주의와 가족의 민낯
25 가난하고 외로운 생존자
26 꼭 가족이어야만 할까?
27 또 다른 가족의 가능성
28 등록동반자
29 동성애, 이해와 오해
30 기본권과 혼인제도
31 엄마 미소는 왜 없을까?
32 엄마되기와 모순
33 인턴 없는 종합노동자
34 모성애와 모성 교육
35 헌신과 죄책감
36 모성 담론의 실체
37 당연한 희생
38 책임과 압박
39 끝없는 사교육비
40 뒤쳐질 것인가, 후회할 것인가?
41 무한 경쟁의 설계
3부. 민주주의 움직이기
42 나부터 주인되기
43 민주주의를 여는 열쇠
44 경쟁의 시대
45 연대의 지평선
46 낯섦, 공감, 연대
47 갈등의 힘
48 갈등에서 협력으로
49 시민으로 살아가기
50 믿을 수 있을까?
51 학벌 사회
52 노동조합
53 우리의 한계
에필로그 – 민주적인 삶을 위해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