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내며
1 좌파적 사고를 이해하는 길 ㆍ 017
2 ‘공감’이란 말의 한계 ㆍ 023
3 계몽주의는 진짜 쓸모없는가? ㆍ 028
4 ‘함께 한다’라는 게 과연 지혜의 길? ㆍ 034
5 ‘변화와 창조는 변방에서 이뤄진다’는데 변방을 무시하는 나라는? ㆍ 041
6 문사철과 시서화악의 차이점은? ㆍ 046
7 “진실은 창조된다”라는 주장에서 연상되는 조지 오웰의 『1984』 ㆍ 053
8 뚜렷한 친중 성향 ‘마오쩌둥은 낭만과 창조의 인물’ ㆍ 059
9 북한은 자주自主이고 민족의 역량을 키우는 국가라고? ㆍ 066
10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마음의 양식으로 삼은 사람! ㆍ 072
11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는 좌파식 사고의 편협성 ㆍ 078
12 문명의 혜택을 누리면서도 이를 부정하는 이중성! ㆍ 085
13 다수가 정의이며 민주주의라는 주장은 전체주의자이자 반反민주주의자! ㆍ 090
14 좌파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왜 대한민국이 일본을 추월한 사실을 외면할까? ㆍ 097
15 한비자의 법가 사상을 칭찬한 신영복이 한국 정치인을 본다면? ㆍ 103
16 교도소는 사회적 약자가 가는 곳? ㆍ 112
17 경제발전을 바라보는 비뚤어진 시선! 마르크스의 계급주의적 역사관의 신봉자!! ㆍ 120
18 이념과 사상의 노예는 사이비종교의 노예와 비슷! ㆍ 130
19 ‘글씨=사람’이라면 이념에 오염된 신영복 글씨는 이완용 글씨처럼 취급받아야 ㆍ 135
20 책상머리 지식인의 세계관 ㆍ 141
21 신영복은 K팝과 K-컬쳐의 글로벌화를 예상했을까? ㆍ 150
22 ‘상품과 자본’을 비난하면서 사회주의공산주의 모순과 고통에는 침묵 ㆍ 161
23 세상은 사실과 진실에 기초해 발전합니다 ㆍ 172
24 부정부패의 원인은 경쟁이 아니라 ‘권력 독점’ ㆍ 181
25 “미국은 곧 망한다”라고 외치는 엉터리 주술 ㆍ 190
26 한국 좌파의 실체는 수구守舊, 주자학의 후예들! ㆍ 199
27 양심수가 아니라 사상범! 양심의 가치를 훼손하고 왜곡했다. ㆍ 209
28 왜곡의 언어, 편파적 언어, 몽상적 언어 ㆍ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