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_이혼, 그 단어의 무게를 내려놓을 수 있을까
PART 1. 결혼 10년 차, 다시 혼자 살 수 있을까?
1. 혼자 살 수 있을까?
2. 맞벌이 부부라 억울했던 걸까?
3. 엄마 일어나라고 해
4. 오늘은 콩나물비빔밥 어때요?
5. 어떤 부부가 이혼하는 걸까?
6. 성격 차이가 아니다
7. 엄마, 미안해
8. 포스트잇 부부
9. 엄마 아빠는 돈 벌어 오는 사람
10. 가정법원에 서기까지 고작 7일
PART 2. 두 아이가 있는 돌싱이 되다
1. 이혼을 배우다
2. 출근할 수 없는 엄마
3. 대출 지옥
4. 우리 집에 아빠 없다
5. 남편과 아빠는 다르다
6.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엄마
7. 엄마, 이혼한 거 창피해?
8. 가스라이팅하는 엄마
9. 부모가 이혼한 게 아니다
10. 육퇴 우리는 각자 집으로 간다
PART 3. 다시 여자로서 행복을 채우다
1. 부끄러워하지 않기로 했다
2. 이혼과 무관한 걱정이라면
3. 엄마니까 참아야지
4. 혼자라서 외로운 게 아니었다
5. 진짜 내 사람으로 채워지는 나
6. 취미 부자가 되다
7. 작가의 꿈을 이루다
8. 내 걱정은 사양합니다
에필로그_뜨겁게 사랑했고, 뜨겁게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