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감사의 글 / 5
발간사 / 11
프롤로그 - 유용상과 장궁야오의 과학철학 문답
첫 번째 이야기|과학이론의 발전 / 23
두 번째 이야기|지식의 대통합, ‘통섭 / 36
세 번째 이야기|황제내경(黃帝內經) / 55
네 번째 이야기|한의학(漢醫學)은 지식인가? / 82
다섯 번째 이야기|한국,중국,일본, 한의학(漢醫學)을 비판하다 / 109
한의학 허위이론의 과학철학적 비판
여섯 번째 이야기|“한의학문제”와 “현대의학문제”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 171
일곱 번째 이야기|이른바 “삼대 의학(三世醫學)”이라 일컬어지는 갖가지 / 177
여덟 번째 이야기|한의학은 중화민족에게 5000년의 건강 보장을 제공하였는가? / 181
아홉 번째 이야기|“제2의 건강(亞健康)” 개념 분석 / 189
열 번째 이야기|한의학 사유의 잘못된 부분에 대한 자유토론 / 195
열한 번째 이야기|허위 의학 문제에 관한 초보적 탐색 / 201
열두 번째 이야기|초심리학 연구의 역사를 통해 현(現) 한의학 연구를 전망하다 / 224
한의한약에 작별을 고하다
열세 번째 이야기|실천의 관점에서 한의한약(漢醫漢藥)을 보다 / 233
열네 번째 이야기|고별한의한약에 대한 재론(再論) / 241
열다섯 번째 이야기|한의한약이 국가 의료체제에서 물러나게 되면 좋은 네 가지 / 268
열여섯 번째 이야기|한의학에 반대하다 / 276
열일곱 번째 이야기|그저 시비(是非)만을 물을 뿐, 이해(利害)를 헤아리지 않는다 / 279
열여덟 번째 이야기|“폐지(廢除)”할 필요 없이, 그저 “고별(告別)”할 것이다 / 285
장궁야오 교수 인터뷰, 토론
열아홉 번째 이야기|“한의한약의 심층 문제 좌담회”에서의 서면 발언 / 291
스무 번째 이야기|한의한약이 “지역사회로 들어가고”, “농촌으로 하향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해보다 / 319
스물한 번째 이야기|중국 국민들이 한의학에서 빚어진 혼란의 역사적 실마리를 풀기 위해 노력하다 / 324
스물두 번째 이야기|≪세계일보(世界日報)≫의 한 편의 기사를 전재(轉載)하기 위해 쓴 평어 / 332
스물세 번째 이야기|한의학의 “내우외환(內憂外患)”은 인류사회 진보의 상징이다 / 335
문화로서의 한의학 문제
스물네 번째 이야기|당신은 이렇게 한의(漢醫)를 배울 수 있다 / 43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한의학은 어떤 의미에 있어 지식이 아니다 / 350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한의학에는 정수(精華)가 없다 / 357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치욕스런 “전문가”, 가엾은 국민 / 364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한의한약(漢醫漢藥)의 현황(現狀)과 미래(未來) / 370
한의한약한약 제도의 문제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천샤오쉬(陳曉旭)의 사망은 한의학의 가장 큰 결함을 증명하였다 / 405
서른 번째 이야기|한의한약이 국가 의료체제에서 퇴출된 원인 분석 리스트 / 412
서른한 번째 이야기|“믿을 만한 약放心藥”에 대한 한담(閑話) / 415
서른두 번째 이야기|한의학 문제와 관련 있는 허구 세계와 현실세계 / 419
서른세 번째 이야기|한의(漢醫)를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인 사기꾼”으로 여기는 전형적인 한 사례 / 428
한의학을 국가의료시스템에서 퇴출시키자
서른네 번째 이야기|한 통의 전화로 드러난 한의학의 문제 / 437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한국과 일본의 민간 반(反) 한의학 운동 / 442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한의약 대학의 재학생에게는 한의(漢醫)의 배움을 거절할 권리가 있다 / 447
서른일곱 번째 이야기|나는 왜 한의한약(漢醫漢藥)을 국가 의료 시스템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가? / 449
서른여덟 번째 이야기|≪고별(告別)한의한약에 대한 민간행동 강령≫ / 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