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내며
o 극단의 시대
o 희망이 절실한 시대
o 이번 대통령은 별일 없을까?
o 인수위 없는 새 정부를 응원하며
1. 대통령만 보이는 정치
o ‘청와대 정부’, ‘용와대 정부’
o 10년 가는 정당이 없다.
o 현행 대통령제가 문제라는데
o 희생을 전제로 한 헌법개정과 선거제도 개혁
2. 전쟁이 된 정치
o 상대를 용납할 수 없는 정치
o 너무 먼 생각들
o 고소, 고발이 난무하는 정치
o 정책에도 복수하는 시대
3. 대통령 권력의 시작과 끝, 인사권
o 생각보다 넓은 대통령 인사권
o 누가 적재적소인가?
o 잘못된 제도, 잘못된 처벌
4. 계륵이 되어버린 인수위
o 영광의 끝, 고난의 시작. 인수위
o 인수위, 이렇게 하자.
o 선거에 진 쪽도 할 일이 있다.
5. 대통령실 사람들
o 결국은 대통령실이 책임지게 된다.
o 누가 대통령을 보좌하나?
o 전(專)과 홍(紅)의 균형
6. 대통령실의 하루
o 24시간 가동되는 대통령실
o 대통령 일정에 맞춘 직원들의 일과
o 직장인 대통령
7. 국정과제의 견인차, 대통령실
o 각 정부가 만들려는 세상, 국정과제
o 어렵지 않으면 왜 국정과제인가?
8. 정부의 진정한 문민화
o 권력기관의 정치화와 그 책임
o 숨겨진 권력기관, 경제부처
o 한국 정부의 문민화를 위해
9. 영혼 있는 공무원들의 헌신
o 분노도 편견도 없어야 하는 공무원?
o 정치적 책임과 행정적 헌신
10. 당ㆍ정ㆍ청, 님과 남 사이
o 대통령과 당의 시간은 다르다.
o 중층적으로 이뤄져야 할 당정청 협의
11. 정부 조직과 문화
o 공직은 원래 상명하복인가?
o 세상 변화는 공직에도 적용된다.
o 잘 듣고, 결정은 분명하게
12. 위기관리의 원리
o 대형 재난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o 위기대응의 권한과 책임
13. 정책정당과 국책연구원
o 선진국 중 유일한 국책연구원 시스템
o 직장으로서의 연구원
o 싱크탱크의 발전을 위해
14. 정부조직의 최전선, 지방정부
o 재정의 절반을 집행하는 지방정부
o 시장(市長)과 시장(市場)
o 국민을 지키는 최전선, 지방정부
15. 인수위 없는 새 정부를 위해
o 인수위 없는 정부가 직면할 일들
o 인수준비팀이 필요하다.
o 자신 있게, 그러나 차근차근
16. 이번 대통령은 성공할 수 있을까?
o 칼날 위의 대통령
o 이번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