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
차례
01 어디서 좀 울어 볼까?
02 세상에 정말 귀한 ‘말 잘 통하는 사람’
03 모두가 멋지게 추락하는 건 아니다
04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지 말아요, 우리
05 세상에서 가장 흔한 조언
06 그냥 적당히 중간은, 정말 어려운 거였다.
07 바다에 갔으면 바다를 찍어야지, 왜 꽃을 찍어 오냐고요
08 변해서 좋다. 내가 누에고치라서 참 좋다
09 저도 즉석떡볶이가 정말 먹고 싶었습니다
10. 지금, 부모님 말씀 잘 듣는 착한 어른이 되려고 하는 건 아니죠?
11 친구야! 고생했다! 결혼식 꼭 갈게!
12 우리 이러지 맙시다
13 바보같이 사람을 잃는 청춘
14 저, 이제 그냥 청소해요!
15 뼈 때리는, 아주 귀한 명언을 주신 박명수 님!
16 여러분, 이 시 한 번 읽어 보세요!
17 (죽자고) 용씀
18 남들과 다른 길=이상한 사람
19 그냥 쌓인 거야. 짜증이나 뭐 그런 것들이
20 아무리 길게 말해도 서로 속을 다 알 수 없으니까, 포기합시다
21 잘 따져보고 할지, 말지 결정하는 게 ‘인내’다
22 급할 때마다 돌아가면! 다 끝나있습니다
23 갑시다! 떠납시다! 인생이 그리 길지 않다고 하니까
24 모두 쓰기에도 부족한 것들
25 따로 또 같이
26 ‘실수’는 꼭 들어 있는 ‘기본값’인가 봐요
27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28 기다리는 것과 멈춤의 차이
29 동창회에 가기 싫어졌습니다
30 아샷추가 무슨 뜻인 줄 아시는 분?
31 무라카미도 하는 걸 내가 뭐라고
32 No day But today- 오늘 진짜 좋다!
33 ‘나는 나를 믿는다’ + Who?
34 이유 없이 지속되는 것들
35 상처는 꺼내 놓으면 색이 옅어져 갑니다
36 정말이지, ‘불행한 경험을 굳이 경험할 필요 없다’
37 어떻게 매일 시를 읽어 줬을까?
38 모든 감정은 정상이다. 이상한 감정도
39 어른인 척 그만두기
40 가볍게, 나답게, 편안하게 찾아 나서는 하루하루
41 고문관이 고문관인 줄 모르고
42 남에게 들은 기억 나는 러브스토리
43 노력도 좋고 과정도 좋지만, 엄마는 속이지 말 것
44 똥 냄새와 영화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45 잘 계시죠? 행복을 조금씩 만들면서 계시면 더 좋겠고요
46 질투는 세상 사는 제3의 힘이었다
47 약해 보일까 봐 먼저 사과하며 살지 못했습니다
48 그냥 똑바로 말해 줄 건 해 줍시다!
49 ‘그래도’가 ‘네 생각을 존중해’보다 훨씬 좋은 거 같아요
50 다들 괜찮다고 하니까 그냥 넘어가, 왜 호들갑이야
51 소 다 나갑니다. 외양간 고칩시다
52 우리 잘 살아가요. 함께, 같이. 우린 아직 젊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