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받는 이에게 하나│멸망 이후에도 끝나지 않았던 그들의 이야기에 주목하다
받는 이에게 둘│나만의 시선으로 역사를 다시 바라보다
첫 번째 편지, 고조선의 멸망과 고구려의 건국
어떤 멸망은 자랑스럽다
집배원 부의 여는 말│가장 오래된 조선, 고조선│항복 대신 죽음을 택한 우거왕│한사군이 아닌 고구려로│계승의 시작, 고조선의 멸망│집배원 부의 간단 요약
두 번째 편지, 고구려의 멸망과 발해의 건국
나라 잃은 백성은 무엇을 했을까
집배원 부의 여는 말│강대국 고구려가 멸망한 이유│나라를 되찾으려는 30년의 몸부림│마침내 세워진 발해│주목받지 못했던 발해의 역사│고구려 부흥 운동으로 세워진 발해│집배원 부의 간단 요약
세 번째 편지, 발해의 멸망과 고려의 건국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고려
집배원 부의 여는 말│아직도 모르는 발해의 멸망 이유│서로 다른 발해의 멸망 연도│고려 전에 존재했던 고려들│고려부터 코리아까지│집배원 부의 간단 요약
추신 하나, 나라를 주름잡았던 왕들의 공통점
추신 둘, 부처님 뒤에 새겨진 글자
네 번째, 편지, 고려의 멸망과 조선의 건국
큰 나라 앞에 선 작은 나라의 선택
집배원 부의 여는 말|원치 않았던 왕위와 원치 않았던 죽음|이성계가 군대를 돌린 이유|명나라가 지은 ‘조선’|큰 나라에 맞서 왔던 우리 역사|집배원 부의 간단 요약
추신 셋, 이성계와 정도전은 어떻게 급부상했을까
추신 넷, 공양왕의 무덤이 두 개인 이유
다섯 번째 편지, 조선의 멸망과 대한제국의 건국
만세운동의 첫 단추
집배원 부의 여는 말|중국과 대등한 대한제국|멸망의 기로에 서다|이름뿐인 제국, 만세를 남기다|집배원 부의 간단 요약
추신 다섯, 비밀리에 네덜란드로 간 세 사람
여섯 번째 편지, 대한제국의 멸망과 대한민국의 건국
박물관 연표를 보고 생긴 네 가지 의문
집배원 부의 여는 말|계속 수정되는 박물관 연표|첫 번째 의문, 사라진 3년|두 번째 의문, ‘일제강점기’라는 표현|세 번째 의문, 대한민국임시정부가 표기된 위치|네 번째 의문,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존속 기간|다시 그리는 대한시대 연표|집배원 부의 간단 요약
일곱 번째 편지, 부여의 멸망과 남부여의 건국
고조선을 계승한 부여, 부여를 계승한 백제
집배원 부의 여는 말|고조선을 계승한 부여|고구려와 백제, 형제에서 원수로|부여가 된 백제|다시 그린 선사·고대시대 연표|집배원 부의 간단 요약
추신 여섯, 부여가 북부여와 동부여로 나뉜 이유
추신 일곱, 성왕의 꿈이 담긴 무령왕릉과 대통사
추신 여덟: 답사지에서 보낸 편지, 슬픈 사연이 담긴 동아시아 최고의 예술품
여덟 번째 편지, 백제의 멸망과 후백제의 건국
멸망의 기로에서 백제의 창조성을 떠올리다
집배원 부의 여는 말|‘의자왕과 삼천궁녀’에 숨겨진 진실|해동증자 의자왕의 오판|백제의 창조성과 독창성|후백제로 부활한 백제|집배원 부의 간단 요약
추신 아홉, 세상 어디에도 없는 유일한 모양의 칼
아홉 번째 편지, 신라의 멸망과 고려의 건국
멸망 앞에서 천하삼분지계
집배원 부의 여는 말|1,000년 역사의 허망한 마침표|김씨와 박씨의 왕위 투쟁|경명왕의 천하삼분지계|집배원 부의 간단 요약
열 번째 편지, 삼한에서 사국시대로
한의 역사
집배원 부의 여는 말|삼국통일이 아닌 삼한통일|삼국시대가 아닌 고구려와 삼한시대|집배원 부의 간단 요약
열한 번째 편지, 가야의 멸망과 김유신 가문의 등장
멸망한 가문의 반전
집배원 부의 여는 말|삼국시대에서 빠진 가야|신라에서 출세한 가야인|김유신 가문의 쇠락과 재등장|집배원 부의 간단 요약
열두 번째 편지, 다시 그리는 박물관 연표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
집배원 부의 여는 말|계승의 관점으로 다시 그리는 연표|고조선의 멸망과 고구려의 건국|고구려의 멸망과 발해의 건국|발해의 멸망과 고려의 건국|대한제국의 멸망과 대한민국임시정부와 대한민국의 건국|고조선의 멸망부터 대한민국임시정부와 대한민국의 건국까지|집배원 부의 간단 요약
사진, 그림 및 인용문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