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1. 반갑다 야구여!
벚꽃의 만개와 4~5개월간 기다림
‘괴물’ 류현진의 복귀 필두로 볼거리 풍성한 2024년
높은 로열티 폭발과 함께 지역 들썩들썩
KBO리그 대표 인기 구단의 흥행 대박
2. 야구와 엔터테인먼트
패션과 MD 상품, 개성 표출의 수단!
여성들의 스포츠 기피 더 이상은 NO!
시그니처 응원가 부활, 역시나 폭발력 갑!
인기 역주행의 엄청난 폭발력
야구장에 고려대-연세대, 연세대-고려대 응원가가?
3. 오랜 라이벌 구도의 산물
우리가 남이가!
기존 헤리티즈 시리즈로 타임머신, 역사적인 첫 테이프
KBO리그 대표 라이벌 구도, 이제는 동반자로 상생
한 지붕 두 가족의 라이벌 구도
4. 제2 연고지와 비인기 구단의 강렬한 임팩트
홈인데 홈 같지 않은 제2 홈구장
축구도시 수원과 야구 KT
COME ON COME ON, 마산 스트리트여!
셀링클럽의 한계, 그럼에도 ‘공포의 최하위’로 쾅!
5. NEW GOLDEN GENERATION
‘몬스터’급 활약상에 모두 미소
성공적인 롤 변신에 클로저 본능 폭발
차세대 왼손 거포의 가공할 만한 폭발력
‘신데렐라’의 탄생, 그리고 1군 연착륙
3년 차에 터진 포텐 폭발로 심쿵
6. KBO리그 차세대 주자들의 자존심 싸움, 기록 브레이킹과 개인 타이틀
고교 시절부터 ‘천적’의 상관관계, 지켜보는 재미 UP!
고교 시절 라이벌 구도, 프로에서도 ~ing!
첫술에 배부를 순 없다!
기록의 위대함
개인 타이틀의 의미
젖줄인 대학야구의 위기, 더 의미 깊은 ‘황소 후예’들의 동반 개인 타이틀
7. 한 해 농사 수확을 위한 향연
다음은 없다! 타이브레이크의 가혹함
단기전의 묘미와 ‘리벤지’의 향연
31년 만에 KS가 낳은 진귀한 광경
거센 가을비와 사상 초유의 2박 3일 서스펜디드
8. 인연의 소중함과 위대한 업적이 주는 교훈
뜨거운 만남과 추억, 그리고 이별의 아쉬움
고국에서 커리어의 엔딩 장만
‘대한외국인’의 ‘K’와 이별
창단과 함께한 희로애락, 이제는 영구히 가슴속으로
에필로그
기록과 감동, 그라운드 위의 역사
꿈의 1,000만 관중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