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소포스의 책 읽기 고명섭
☆☆☆☆☆ 평점(0/5) | 리뷰(0)
교양인 | 2025-05-02 출간
판매가
22,000
즉시할인가
19,800
적립금
1,100
배송비
무료배송
네이버페이 적립
2%적립
카드할인
0
대상카드
삼성/신한/현대/BC/KB국민/롯데/하나(외환)/하나/NH채움/우리/씨티/수협/광주/제주/전북
상품정보
책 소개
목차
■ 머리말 - 니체의 영원회귀와 오디세우스의 침대

1장 동일성에도 차이에도 머무르지 마라
취향을 익히지 않으면 가짜 예술에 속는다 -《예술의 이유》, 미셸 옹프레
“사랑의 명령에 복종할 때 인간은 자유다” -《쿠튀리에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 시몬 베유
나르시시즘 사회는 개인을 고독으로 몰아넣는다 -《나르시시즘의 고통》, 이졸데 카림
‘단독성들의 사회’가 만드는 우울증 -《단독성들의 사회》, 안드레아스 레크비츠
보들레르-랭보 ‘견자의 시학’이 연 프랑스 현대 시 -《프랑스 현대 시 155편 깊이 읽기 1·2》, 오생근
동일성에도 차이에도 머무르지 마라 -《지식의 기초》, 데이비드 니런버그·리카도 니런버그
데리다의 ‘해체’는 더 나은 세상 향한 ‘정치적 실천’ -《자크 데리다》, 제임스 K. A. 스미스
은유학 창시자가 말하는 ‘은유의 풍요’ -《벌거벗은 진리》, 한스 블루멘베르크
‘전체성의 존재론’ 넘어 ‘타자의 무한성’으로 -《레비나스, 타자를 말하다》, 우치다 다쓰루
반성적 대화가 ‘아이히만의 무사유’를 깨뜨린다 -《칸트의 정치철학》, 한나 아렌트
미궁의 어둠 헤쳐 나간 아렌트 ‘사유 모험’ -《난간 없이 사유하기》, 한나 아렌트
예술의 민주주의가 정치적 민주주의를 키운다 -《아이스테시스》, 자크 랑시에르
‘궁핍한 시대’에 시인은 무엇을 찾는가? -《생의 절반》, 프리드리히 횔덜린
헤겔의 ‘역사’는 정의 실현의 무한한 발걸음 -《역사는 의미가 있는가》, 테리 핀카드
개인 구원에서 사회 구원으로 나아가는 ‘영성’의 모든 것 -《영성이란 무엇인가》, 필립 셸드레이크
‘신의 초월성’은 ‘주체의 탈중심화’와 어떻게 만나는가 -《초월과 자기-초월》, 메롤드 웨스트폴
브뤼노 라투르 유물론에서 끌어낸 낯선 신학 -《사변적 은혜》, 애덤 S. 밀러
망상적 신앙 넘어 참된 종교로 -《이성의 오롯한 한계 안의 종교》, 이마누엘 칸트
독일 고전 철학 발흥 밑불 된 야코비 신앙철학 -《야코비와 독일 고전철학》, 남기호
‘유일자’ 슈티르너 “국가는 나의 적이다” -《유일자와 그의 소유》, 막스 슈티르너

2장 우주는 생각하는 거대한 뇌일까
블랙홀의 끝에서 화이트홀이 탄생한다 -《화이트홀》, 카를로 로벨리
양자 이론은 대승불교 ‘공’ 사상으로 통한다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 카를로 로벨리
“우리 우주는 거대한 다중 우주의 극히 작은 일부분” -《무한한 가능성들의 우주》, 로라 머시니-호턴
우주는 생각하는 거대한 뇌일까 -《물리학은 어디까지 설명할 수 있는가》, 자비네 호센펠더
우주가 수학으로 이루어졌다는 착각 -《세계 그 자체》, 울프 다니엘손
“생명의 탄생과 인간의 출현은 우주의 명령” -《기계 속의 악마》, 폴 데이비스
‘라마르크’ 되살린 후성유전학 -《경험은 어떻게 유전자에 새겨지는가》, 데이비드 무어
모든 생명체는 자기생성 하는 닫힌 체계 -《자기생성과 인지》, 움베르토 마투라나·프란시스코 바렐라
과학은 인간-자연의 공창조적 활동 -《객체란 무엇인가》, 토머스 네일
‘사이버 세계’를 지상에 불러낸 마법 같은 고전 -《사이버네틱스》, 노버트 위너
사이버네틱스 창시자의 ‘인공지능’ 경고 -《신&골렘 주식회사》, 노버트 위너
아리스토텔레스 우주론 붕괴시킨 16세기 세계관 혁명 -《과학혁명과 세계관의 전환 1·2·3》, 야마모토 요시타카
지구 품은 더 넓은 페미니즘 -《포스트휴먼 페미니즘》, 로지 브라이도티
‘어머니 지구’가 아니라 ‘연인 지구’를 상상하자 -《비판적 에코페미니즘》, 그레타 가드
“나는 여신보다는 사이보그가 되겠다” -《영장류,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도나 해러웨이
바리데기 신화는 ‘대극의 합일’ 이루는 자아의 드라마 -《신화와 정신분석》, 이창재
“우주는 영원회귀의 생명” -《철학자가 본 우주의 역사》, 윤구병

3장 영혼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미셸 푸코의 ‘진실 말하기’ -《자기 자신에 대한 진실 말하기》, 미셸 푸코
지혜로운 시민이 ‘좋은 정치’ 만든다 -《영원한 현재의 철학》, 조대호
‘죽음을 기억하라’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것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정의 없는 나라는 거대한 강도떼와 다를 바 없다” -《신 앞에 선 인간》, 박승찬
말의 힘으로 공화국을 구할 연설가는 어디에 -《위대한 수사학 고전들》, 한국수사학회
스토아 철학자의 내면에 들끓는 반스토아주의 열정 -《세네카 비극 전집 1·2·3》,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인간의 자유의지를 가로막는 운명의 필연성은 없다 -《운명론》,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영혼’이 ‘신’에 이르는 여정 그리는 플로티노스 신비철학 -《아름다움에 관하여》, 플로티노스
아리스토텔레스의 광활한 세계로 가는 문 -《아리스토텔레스 선집》,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 《시학》은 논리학 저술 -《시학》, 아리스토텔레스
신은 우주를 움직이고 영혼은 몸을 움직인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심리철학》, 유원기
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의 정점 -《아리스토텔레스의 분석론 전서》, 아리스토텔레스
경제학 뿌리는 고대 그리스 ‘오이코노미아’에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가정경제학》
아리스토텔레스 ‘불온 사상’이 키운 토마스 신학 -《토마스 아퀴나스》, 박승찬
초인을 창조하고자 한 중세 연금술의 야망 -《프로메테우스의 야망》, 윌리엄 뉴먼
르네상스 문 연 페트라르카 ‘창작의 비밀’ -《나의 비밀》,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탈무드의 뿌리’ 유대인의 법전을 읽는다 -《미쉬나》(전 6권), 권성달 외 번역·주해
4천 년 전 ‘1인칭 사실주의’ 소설 -《최초의 소설 시누헤 이야기》

4장 영성과 개벽의 정치를 찾아서
“공동체 살리는 ‘면역’은 약이자 독” -《사회 면역: 팬데믹 시대의 생명정치》, 로베르토 에스포지토
잃어버린 자유주의 역사 되찾기 -《자유주의의 잃어버린 역사》, 헬레나 로젠블랫
반마키아벨리적 마키아벨리즘 -《국가이성론》, 조반니 보테로
인민의 안전 못 지키는 통치자는 버림받는다 -《법의 기초》, 토머스 홉스
선출된 공직자의 권력 남용 막으려면 -《페더럴리스트 페이퍼스》, 알렉산더 해밀턴·제임스 매디슨·존 제이
“혁명은 역사의 기관차다”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저작·기고문·초안》, 카를 마르크스·프리드리히 엥겔스
가치 다신주의 시대의 정치 -《직업으로서의 과학/직업으로서의 정치》, 막스 베버
“진정한 정치는 자유주의 너머에 있다” -《로마 가톨릭교와 정치적 형식》, 카를 슈미트
샤머니즘이 중국 고대 사상을 낳았다 -《중국 사상의 기원》, 리쩌허우
“주체 없는 과정이 중국 사유의 특징” -《고요한 변화》, 프랑수아 줄리앙
“현대 전쟁은 모방적 인간의 극단적 경쟁 행위” -《클라우제비츠 전쟁론 완성하기》, 르네 지라르·브누아 샹트르
시간의 안개를 뚫고 붓다의 첫 가르침으로 가다 -《인생의 괴로움과 깨달음》, 강성용
계사전, 장엄하고 심오한 동북아 우주론 -《도올 주역 계사전》, 김용옥
동서의 만남이 빚어낸 다산의 독창적 논어 읽기 -《다산 논어 1·2》, 김홍경
한반도 개벽 사상의 세계화를 향한 치열한 탐색 -《개벽사상과 종교공부》, 백낙청·김용옥·정지창·이은선 외
민족과 역사에 자신을 묶는 것이 참된 해탈 -《만해 한용운, 도올이 부른다 1·2》, 김용옥
반시대적 교리에 갇힌 ‘철학자 예수’ 구출하기 -《철학자 예수》, 강남순
“영성 없는 진보 정치가 민주주의 위기 불렀다” -《영성 없는 진보》, 김상봉
미국이 떠받든 지정학 바이블 -《강대국 지정학》, 니컬러스 존 스파이크먼
“한반도를 분단시킨 건 내 조국 미국이었다” -《한국전쟁의 기원 1·2》, 브루스 커밍스
민주주의를 키운 ‘피’와 ‘혼’ -《전환시대의 논리》, 리영희
회원리뷰
책제원정보
ISBN 9791193154410
판형정보 428쪽 / 140 X 205mm
출판사 교양인
출판일 2025-05-02 출간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 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
        (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광인사길 193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에는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

선택된 상품

  • 필로소포스의 책 읽기
    19,800원

총 주문금액

19,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