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발간사 · 4
서문 · 6
제1부 논설
제1장. 통일·민족
통일
1. 민족대아(民族大我) 남북동경(南北同慶) 통일론 · 25
2. 자주 민주 통일조국 건설의 역사적 과업 · 29
3. 통일운동의 성격과 민족대단결 정신을 바로 이해하자 · 32
4. 6·10항쟁 정신을 민족자주로 승화시키자 · 36
5.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한 부산시민대회 대회사 · 40
6. 통일운동, 올해 8월이 남긴 것 · 44
7. 남북공동선언과 민족통일 병법 · 48
8. 5·18을 통일의 길에서 꽃피우자 · 52
민족
1. 미국은 과연 우리의 우방인가? · 55
2. 미합중국 정부에 보내는 항의서한 · 59
3. 북미회담 타결을 바라보면서 · 63
4. 우리 땅 하야리아 반환과 활용방안 · 66
5. 천안함 사고, 미군은 왜 말이 없나? · 72
6. 사드 철회와 평화협정을 위한 평화마라톤 출발 · 75
7. 이제 조·미정상회담이라 표기할 때가 되었다 · 79
8. 휴전협정에서 평화협정으로 · 82
제2장. 정치·경제
정치
1. 정당의 이익이 아무리 커도 조국의 이익보다는 작다 · 87
2. 일단 깨기 위하여 대동단결하자 · 89
3. 지역감정 해소 없이 정치발전 없다 · 92
4. 지역감정 해결에는 왕도가 없는가? · 99
5. 한나라당과 연정을 꿈꾸다니 · 105
6. 연정은 큰길(大道)이 아니다, 사도(詐道)다 · 108
7. 이회창 총재의 경의선 철도 기공식 불참을 규탄한다 · 112
8. 나는 진보당 해산을 이렇게 생각한다 · 114
9. 김대중 정권을 어떻게 볼 것인가? · 117
10. 김대중 대통령 탄신 100주년 기념제단에 올리는 편지 · 121
11. 언론의 당파성 · 128
경제
1. 한미동맹과 충돌하는 우리 경제 · 132
2. 전경련, 해체만이 능사일까? · 135
3. 전경련은 과연 B-52 폭격기를 반길까? · 139
4. 전경련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 · 142
5. 전경련 ‘남북사무소’ 적극 추진을 · 144
6. 이재용 사면의 새로운 시각 · 147
7. 항산(恒産)이 있어야 항심(恒心)이 있다 · 151
제3장 노동·청년·여성
노동
1. 이제 노동자가 통일운동의 중심에 우뚝 서자 · 157
2. 7·4 남북공동동성명을 생각하며 민주노총에 거는 기대 · 160
3. 부산 민족민주운동의 구심으로 우뚝 서자 · 165
4. 파업만이 능사인가 · 168
청년·여성
1. 민족의 이익에도 앞장 서는 ‘시민공감’이 됩시다 · 171
2. 부산여성회와 부산여성노동자회의 통합을 환영합니다 · 174
3. 부산민주청년회는 바로 조국의 미래입니다 · 178
4. 민족 자주를 앞당기는 제5기 부경청협으로 나아가자 · 182
5. 민주민족운동의 큰 길에 서는 통합부산여성회로 · 185
제4장 사론
1. 8·15 50주년을 어떻게 명명할 것인가? · 189
2. 민중항쟁, 이것은 반제(反帝) 과녁을 비껴가게 하는
결과적 식민지 용어이다 · 193
3. 자주에 기초하지 않는 진보담론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 212
4. 삼일항쟁 100주년을 맞으며 · 215
5. 삼일운동이 아니라 삼일항쟁이다 · 218
6. 4·19혁명 50주년 기념학술대회 토론문 · 221
7. 산수 이종률 선생님의 문하생이 배운 민인혁명론(民人革命論) · 224
8. 요산 김정한 문학제에 띄우는 민족론의 항변 · 232
제5장 추모·축사
민주민족인사 추모사
1. 인혁당이란 이름으로 돌아가신 8위 영령 앞에서 추모합니다 · 241
2. 통일애국지사 현초 김상찬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 247
3. 나는 부산의 경호대장이었다-봄길 박용길 장로님을 생각하며 · 249
4. 통일운동의 최장군, 최현오 의장 동지를 추모합니다 · 253
5. 통일민주투사 야성(野星) 강창덕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 256
6. 진성일 열사의 넋을 이어받자 · 258
7. 김대중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사 · 261
8. 참 스승 박순보 동지의 영전에 · 264
9. 김영수 목사를 추모함 · 271
10. 민족사인 이정희 여사님의 영전에 엎드려 삼가 명복을 빕니다 · 273
11. 도산 안창호 선생 81주기 추모사 · 275
산수 이종률 선생 추모사
1. 천만 촛불 함성으로 민인혁명의 큰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 278
2. 기미민족항쟁 100주년을 맞아 산수 이종률 선생님을 추모합니다 · 282
3. 부산대학교 민주언덕에서 산수 이종률 선생님을 기리며 · 286
축사
1. 민족론 철학을 설파했던 평생 야인 경인(耕人) 이종석(李鍾錫) 박사 · 289
2. 추정(秋丁) 김홍주(金洪柱) 선생님과 부인 이달막 여사님의
회혼례 주례사 · 292
3. 부산지역 민주화운동의 대부, 송기인 신부님 · 297
제2부 걸어온 길
제1장 회고
1. 14살 어린 나이에 겪은 고문과 감옥살이 · 307
2. 통일혁명당 사건 유죄 판결에 대한 재심 청구에 임하면서 · 311
3. 통일혁명당 사건에 연루되어 당한 불법 구속과 고문 경위 · 321
4. 부끄러운 이야기-화장장 건립 반대 운동에 앞장선 것에 대한 반성 · 330
5. 아버지의 유언 · 334
6. 스승님의 가르침-가꾸는 일은 내 몫이나, 그 열매까지 가지려 들지 말라 · 337
제2장 곁에서 바라본 인간 배다지 - 이성우 · 341
제3장 배다지 의장님과의 대화- 차성환 · 355
제3부 추모의 글
제1장 추모사
1. 추도사 - 송기인 · 403
2. 추도사 - 하일민 · 405
3. 추모사 - 함세웅 · 407
4. 추도사 - 이부영 · 409
5. 추도사 - 김영만 · 413
6. 배다지 의장님 영전에 부쳐 - 이래경 · 414
7. 배다지 선생을 떠나 보내며 - 문정수 · 417
8. 청간 배다지 선생을 생각하며 - 김홍주 · 418
9. 새해맞이의 낙을 누구하고 나누리요? - 채희완 · 420
10. 추모사 - 장동표 · 426
제2장 추모시
1. 지척의 고향은 아직 먼데 - 청간 배다지 선생님의 부음에 -
- 권경업 · 433
2. 민주화와 자주통일의 선구자,
청간(靑幹) 배다지(裵多枝) 의장님 영전에 바칩니다
- 박 철 · 435
■ 청간 배다지 선생 연보 · 440
■ 청간 배다지 선생 시민사회장 및 1주기 추모식 준비 경과 ·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