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8 서문영어 습득에 한국인이 처한 저주를 풀 수 있을까?
Chapter 1. 미스터리할 정도로 어려운 한국인의 영어 습득19 영어를 잘한다는 것이란 무엇일까?25 더 커진 영어에 대한 욕망31 국가적 비극을 낳는 문제43 영어 학습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까?
Chapter 2. 겹신의 실체55 이기적 복제자의 발견64 밈에서 겹신으로76 겹신을 대상화하기84 영어 겹신은 나보다 상위자다
Chapter 3. 한국어 겹신을 배신할 필요가 있다93 영어 학습은 정복이 아니라 순응이다99 영어 선생님에게 경외심을 느낄 수 있는가108 영어 PTSD는 누가 심어 놓았을까?119 뇌 속에 영어의 공간을 만들자
Chapter 4. 영어학습의 딜레마와 해법133 나는 부족하다 vs 나는 충분하다140 조금 틀린 문법도 괜찮다, 표출하라147 복사의 딜레마155 나만의 영어를 만들자: 변경 말뭉치 전략
Chapter 5. 답이 없어 보이는 문제: 어쨌든 영어는 마음에 안 든다169 영어가 싫은 개인적 마음의 문제175 어떻게 하면 힘듦을 참을 수 있을까182 짧은 소설: 영어의 마지막 계승자191 책임감의 중요성
Chapter 6. 영어학습에 관한 근원적 궁금증199 언어란 대체 무엇인가?210 영어학습법의 변천사218 언어는 ‘편집’이다
Chapter 7. 한국어 겹신 다독이기229 디커플링의 찜찜함 해소하기238 한국어 겹신에게도 이익이 있다
Chapter 8. 영어 구조 습득과 산출251 영어는 ‘구’다263 영어 겹신이 맞다고 하는 것이 맞다272 생각을 영어로 할 수 있는 방법
282 부록책 속의 핵심 문구들
286 ·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