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첫 번째 걸음
빈 수레가 요란하다_8쪽
몸에 좋은 약이 입에는 쓰다_12쪽
바늘 가는 데 실 간다_16쪽
작은 고추가 맵다_20쪽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_24쪽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_28쪽
두 번째 걸음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_34쪽
등잔 밑이 어둡다_38쪽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_42쪽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_46쪽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_50쪽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_68쪽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_54쪽
세 번째 걸음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_60쪽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_64쪽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_68쪽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_72쪽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_76쪽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_80쪽
네 번째 걸음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_86쪽
공든 탑이 무너지랴_90쪽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_94쪽
지성이면 감천이다_98쪽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_102쪽
티끌 모아 태산_106쪽
다섯 번째 걸음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_112쪽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_116쪽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_120쪽
감나무 밑에 누워서 연시 떨어지기를 바란다_124쪽
될성부른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_128쪽
제비는 작아도 강남 간다_132쪽
속담 마지막 걸음 _136쪽
속담 보따리_14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