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1) 유로화의 탄생, 유럽의 재탄생
잃어버린 드라크마__그리스
그래도 남은 역사와 자부심 / 신과 정치가와 철학자의 시대 / 2천 년 식민지에서 독립으로 / 격동의 200년
세 얼굴을 가진 리라의 나라__이탈리아
로마 보유국 / 왜 이탈리아 르네상스인가 / 르네상스 예술, 이탈리아 역사를 위안하다 / 리소르지멘토를 이룩하다 / 그들에게 파시즘이란
미운 오리 새끼, 왕관 쓴 백조가 되다__북유럽 국가들
바이킹의 나라에서 기독교 국가로 / 연합 왕국과 절대왕정 시대를 넘어 / 예술과 문화의 인물들, 반짝거리다
도나우강과 함께 흐른 역사__오스트리아와 헝가리
역사와 예술의 결정체, 빈의 오스트리아 / 도나우강의 진주 / 합스부르크, 추방되다
이베리아, 눈부신 제국의 기억__에스파냐와 포르투갈
반도를 경영한 이베리아의 이민족들 / 이슬람, 끌어들이고 정복하다 / 대서양 시대를 연 이베리아인 / 해가 지지 않는 제국, 해가 질 때까지 / 합스부르크에서 부르봉으로
최초의 바다 조직자__네덜란드
오라녜 가문의 등장과 독립전쟁 / 네덜란드의 황금시대 / 영국으로 넘어간 네덜란드의 영광 / 세계대전이 남긴 것
‘어게인, 파운드’를 꿈꾸며__영국
잉글랜드의 황금기 / 혁명의 나날들 / 산업혁명의 나라, 나폴레옹을 물리치다 / 빅토리아시대의 영광 / 암호 해독으로 뚫은 세계대전의 벽
자유, 평등, 혁명 그리고 파리__프랑스
종교전쟁을 넘어 / 프랑스의 위대한 세기 / 혁명과 제국의 롤러코스터 / 제3공화국과 벨 에포크 / 현대, 프랑스의 선택
마르크에서 유럽의 미래로__독일
종교개혁, 독일을 나누다 / 프로이센왕국의 등장 / 통일하는 독일 / 전쟁과 분열 / 브란덴부르크 문이 열리고
(2) 아프리카 지폐, 사자의 역사가들
움므둔야, 현재 속에 살다__이집트
고대 이집트의 찬연함 / 이집트의 그리스와 로마 / 이슬람, 꽃을 피우다 / 근현대 이집트의 길
디나르의 나라에 온 봄__마그레브
튀니지, 카르타고 나라의 재스민혁명 / 누미디아왕국 알제리의 11월 1일 전쟁
피에 젖은 땅을 딛고__콩고민주공화국, 부룬디와 르완다
저주가 된 자원, 민주콩고 / 르완다, 대학살의 상처 / 부룬디, 지폐에 소망을 담다
희망이 된 그들의 길__가나, 탄자니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
가나, 구세주의 동상을 쓰러뜨리다 / 탄자니아, 무왈리무의 운동 / 남아공, 466/64호 죄수의 진실과 화해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