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_ 시작하는 말
Part 1. 새로운 시선을 열어준 말들
규칙은 몰라도 서사는 알죠
기획하는 사람은 단어 뒤에 숨어선 안 돼
취향이란 방향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럼 이제 그 진심이 보이도록 만드세요
새로운 제1 연상이 생겼어요
Part 2.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말들
-3년, +3년이 지금의 나야
취소선이 아니라 ‘과정선’이라고 불러야겠어
머릿속에 없는 건 현실에도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저는 사용자들의 표정이 보고 싶거든요
다시 계단을 내려갑시다
Part 3. 나를 나답게 해주는 말들
감정이란 것도 빨아 써야 하더라고요
그러니 조리법이 다양해질 수밖에
우리 서로 ‘프라이언트’가 되어볼까?
왜? ‘의무감’으로 하면 안 돼?
재미로 하는 일에도 체계가 있으면 좋습니다
Part 4. 작은 기준을 세우는 말들
절박할수록 내 기준이 있어야 하는 거야
나의 인터뷰어, 나의 인터뷰이!
우리에겐 작은 철학이 더 많이 필요해
발전과 진화는 ‘쪼개짐’으로부터
프로들의 오답 노트는 조금 달라야 해요
Part 5. 내일을 기대하게 만드는 말들
이제 곧 후반전이 시작됩니다
디폴트값을 알아야 제대로 된 회고를 하지
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좋은 사람들로부터 배운다
사라지지 않을 단어들로 나를 표현한다면
나도 내 직업 세계에 작은 선 하나쯤은 그을 수 있는 거지
에필로그_ 다시, 시작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