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내가 나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 004
1장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 내는 말
01 형태는 다를지라도 누구에게나 저녁은 있다. ㆍ 12
02 계속해서 넘어지다 보면 나도 낙법의 달인. ㆍ 18
03 눈물은 나약한 마음이 강인해지려 흘리는 땀. ㆍ 24
04 쓰레기 같은 말들이여, 안녕. ㆍ 30
05 나는 나를 둘러싼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 ㆍ 36
06 손주는 다음 생에 낳아 드리리. ㆍ 44
2장. 나를 칭찬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말
07 나는 나의 가장이야. ㆍ 52
08 로버트 드 니로는 사마귀를 빼지 않는다. ㆍ 58
09 용기 있으면 다 언니. ㆍ 64
10 가슴에 박힌 돌덩이는 데구루루 굴려 버리면 그만이지, 울기는 왜 울어. ㆍ 70
11 유튜브 보면서 논 게 아니라 자료 조사를 했던 거라 이 말이지. ㆍ 76
12 나는 게으른 사람 중에 가장 부지런한 사람. ㆍ 82
3장. 바쁘게 사느라 잊었던 일상의 행복을 찾는 말
13 육수가 코인이라니, 정말 간편하잖아! ㆍ 90
14 구입하려던 음료수가 1+1이라니, 행운의 여신이 나를 따라다니고 있나 봐! ㆍ 96
15 듣기 싫은 잔소리는 나를 사랑한다는 방증. ㆍ 102
16 개 팔자가 상팔자가 아니라 상팔자가 내 팔자. ㆍ 108
17 온갖 것을 씻어 내는 샤워는 기적이야, 기적! ㆍ 114
18 어쭈, 나한테 감히 배고픔을 느끼게 해? 먹어서 이겨 주지. ㆍ 118
4장. 지금의 내 삶을 사랑하는 말
19 너도 나도 호모 사피엔스. ㆍ 126
20 ○○ 씨, 아이를 양육할 자신이 있습니까? ㆍ 132
21 나는 차은우와 결혼했다. ㆍ 138
22 누운 게 아니고 송장 자세입니다만. ㆍ 144
23 마흔, 엄살이 필요한 나이. ㆍ 150
24 내가 좋아하는 나의 작은 집. ㆍ 156
5장. 타인과 더불어 잘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말
25 보청기의 속뜻은 ‘인내심을 갖고 말해 주세요’. ㆍ 164
26 눈인사 한 번에 친절 도장 하나. ㆍ 170
27 나는 우리 가족의 사장, 남편은 직원. ㆍ 176
28 유별난 저 사람은 별종인가 봐. ㆍ 182
29 옆집에 사는 남동생은 게임을 좋아해. ㆍ 188
30 개망신으로 나를 사회화해 주는 고마운 사람. ㆍ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