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
1부 왕실의 역사, 궁궐 속으로
궁궐 속 치유공간, 내의원
세자 문종을 기억하는 공간들
인재 등용의 산실, 집현전
창덕궁 후원의 설경
정조의 출생과 승하, 경춘전과 영춘헌
경복궁 안 도서관, 집옥재
조선시대 친인척 관리부처, 종친부
세종 즉위식 현장, 경복궁 근정전
왕실 여성을 위해 출발한 궁궐, 창경궁
조선의 다섯 번째 궁궐, 경희궁
소현세자 의문사, 창경궁 환경전
향원정과 취향교의 복원
정조와 상림 10경
멋스러운 조경, 경복궁 경회루
정순왕후를 간택한 공간, 통명전
경운궁에서 덕수궁으로
2부 갈등과 변화의 공간, 서울
압구정 때문에 추락한 한명회
어린이대공원과 능동
남산의 제사와 일출
왕을 낳은 후궁을 모신 사당, 칠궁
왕이 태어난 사저, 잠저 이야기
문정왕후의 봉은사
삼전도의 굴욕과 삼전도비
정동의 러시아공사관
새해 왕들의 찾은 곳, 종묘
한양도성을 걷는 즐거움
서울 북촌의 품에 있었던 고등학교들
봉화의 종착지, 남산 봉수대
왕실 혼례식의 현장, 어의궁
낙산공원과 흥덕이 발
보물로 지정된 인조별서유기비
중인 문화의 중심, 송석원의 역사
대한제국의 상징 공간, 환구단
장충단을 기억하는 공간들
테일러 부부와 딜쿠샤
1623년 3월 인조반정의 공간들
숙종, 상평통보의 유통과 상평청
열린 세계 지향한 박제가와 ‘북학의’
1884년 12월 갑신정변의 그날
정조와 용양봉저정
3부 외곽의 역사, 경기도
추사 김정희와 과천 과지초당
동구릉 찾아가는 길
세종을 기억하는 서울과 여주의 유적들
정몽주와 조광조, 그리고 용인
시기별 유적을 갖추고 있는 강화도
영조의 부인과 어머니 무덤 이야기
아차산과 고구려 보루 유적
정조가 강화도에 외규장각 세운 까닭은?
4부 선비의 고장, 경상도
최초의 사설 의료기관, 존애원
안동 하회마을의 현장들
1592년 한산도대첩의 현장들
산천재, 남명 조식과 의병
안동 도산면에서 찾는 퇴계의 향기
남해 금산 보리암
남해 노도와 유배문학관
노량해전과 남해 관음포 유적
영천 임고서원과 고천서원
함양 개평마을과 남계서원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이육사문학관과 육우당
《훈민정음 해례본》의 발견
5부 유배지에서 꽃핀 학문, 전라도
양산보와 소쇄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정읍 무성서원
정약전과 흑산도 사촌서실
이성계의 승전을 기념한 전주 오목대
유형원과 부안 반계서당
무주의 자존심, 적상산사고
정약용과 강진 유배지
준비된 장군 이순신과 여수유적지
6부 청백리와 천주교의 흔적, 충청도
청백리 맹사성과 맹씨 행단
추사 김정희의 예산 고택
충남 홍성 성삼문 유허지
충주고구려비와 단양신라적성비, 그리고 북한산비
1,450년 만에 드러난 공주 무령왕릉
옥천 정지용생가
김대건 신부와 솔뫼성지
윤봉길 의사를 기억하는 곳들
7부 허난설헌과 김만덕, 강원도·제주도
신사임당과 이이의 공간, 오죽헌
강릉의 허난설헌 생가
세조와 상원사의 인연
실록을 지킨 사람들
제주도 향파두리성 유적지
김만덕과 나눔 정신
세한도의 탄생과 제주추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