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교육의 테두리를 넓히는 상상력을 만나다
기회가 모두에게 같지 않다는 걸 깨달은 순간부터
프롤로그
제1부 보이지 않는 아이들
1 삶의 다른 풍경을 만나려면 : 장학샘 박성학
2 다음은 생각하지 못했어요. 당장 지금이 힘들거든요 : 청소년 멘티 권혜승
3 이런 꿈은 이상한가요? : 청소년 멘티 현석주
4 아이가 어른을 위로할 때 : 멘티에서 장학샘으로 얀추 헬레나
5 우리는 서로에게 어떻게든 영향을 미친다 : 장학샘 김은지
제2부 아이에서 어른으로
6 그렇게 엄마가 된다 : 멘티 출신 1호 장학샘 천소망
7 여러 겹의 경계에서 : 언어학자가 된 장학샘 김미소
8 함께 사는 건 당연한 일이니까요 : 장학샘에서 후원자로 유대현
9 애써야 한다,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 머신러닝으로 삼각 멘토링을 연구한 멘토 이주영
10 아이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다면 : 지역아동센터장 박진영
11 한 번이라도 다정한 관심을 받은 아이는 다릅니다 : 이주민 돌봄센터 대표 송인선
제3부 2014, 단원고 아이들의 곁에서
12 ‘그 봄’이 들려준 이야기 : 매니저 이주미
13 슬픔 뒤엔 질문만이 남았다 : 단원고 졸업생 정현욱
14 아이들에게 더 이상 미안하지 않기를 : 장학샘 이효경
15 모두 병들었는데 아무도 아프지 않았다 : 단원고 졸업생 이창환
16 그래서 오늘도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 : 장학샘 하나리
에필로그
감사의 글
점프의 마음, 점프의 일
점프와 함께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