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여는 말: 언론과 분리될 수 없는 당신에게
Ⅱ. 진짜 세상을 마주하는 ‘저널리즘’의 첫발
1 왜 기자를 택했냐고요? 혁명하려고요
2 우격다짐 얻은 기회, 다른 뜻이 있을까요?
3 탈탈 털어 남는 건, ‘모릅니다’뿐
4 채용 경험자가 전하는 언론사 입사 꿀팁
Ⅲ. 밋밋한 현실 어딘가에 있나, 흰 까마귀
5 살아 숨쉬는 뉴스, 현저성부터 높여라
6 “세월호 기사라면 오히려 발제 말라.”
7 80년 광주의 참극, ‘전두환’을 벗어난다면
8 극적이지 않아 더 끔찍한, 조커의 등장
9 흰 까마귀는 없다고 누가 말할 수 있나
Ⅳ. 사실과 진실, 참과 거짓의 뫼비우스 띠
10 기자, 당신의 확신을 의심하라
11 진(晉)나라 영공(靈公)은 누가 죽였나?
12 밖으로 손가락질하는 사일로 속 우리
13 ‘알고리즘 세상’ 언론의 새 기능, 위안과 동조
Ⅴ. 이해와 소통의 폭 넓히는 커뮤니케이션
14 진심을 다해 말하라. 단, 비스듬하게
15 같은 듯 다른 - 기자의 언어, PD의 언어
16 다양한 언어 속 마음을 울리는 공명법
17 좋은 글쓰기에는 왕도가 있다
Ⅵ. 알다가도 모를 한 길 사람 속을 향해
18 기자와 취재원, 12겹 페르소나의 탈바꿈
19 애환이 깃든 전장, 기자의 출입처
20 전대협 진군가를 목놓아 불렀다
21 보석 같은 세상이 그려 내는 기자의 삶
Ⅶ. 저널리즘 심폐소생, 정죄와 자조를 넘어
22 혀 차는 당신 뒤로 누군가는 문제를 푼다
23 또 다른 민주주의, 뉴스의 수익 모델 확보
24 저널리즘과 기술, 격돌과 상생
25 건강한 언론을 위한 줄탁동시 - 독자론(讀者論)
Ⅷ. 맺는 말: ‘마키나 문디’를 꿈꾸는 우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