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Ⅰ. 왕조를 연 도시
1. 안양, 전설의 왕조를 품다
2. 시안, 중국 고대 문물의 보고
3. 아스카, 천황이 다진 터전
4. 톨레도, 이베리아 왕조의 중심에 서다
5. 페스, 생존을 위한 골목
6. 드레스덴, 다시 피어난 작센의 꽃
7. 에든버러, 스코틀랜드의 자존심
8. 룩셈부르크, 유럽 틈 속의 마지막 대공국
Ⅱ. 그대로의 모습을 지닌 도시
1. 뤄양, 중화 전통문화의 근원
2. 볼루빌리스, 로마 유적의 노천 박물관
3. 체스터, 로마와 빅토리아 시대의 공존
4. 가나자와, 다이묘의 전통을 잇는 풍요
5. 카르카손, 잘 짜인 중세의 모습
6. 요크, 잉글랜드다운 잉글랜드
7. 에보라, 죽음의 안식처에서 삶을 찾다
Ⅲ. 삶을 엮은 공간과 도시
1. 취푸, 살아 숨 쉬는 공자의 정신
2. 세고비아, 수도교가 이어 주는 시간의 물길
3. 잘츠부르크, 사운드 오브 뮤직 속 그곳
4. 하이델베르크, 철학의 산책
5. 아그라, 무굴 제국 황제의 지고지순한 사랑
6. 오카야마, 검은 성과 푸른 정원
7. 구라시키, 교류를 위한 길목
Ⅳ. 사람과 자연의 도시
1. 바스, 천혜의 자연 휴양지
2. 비엘리치카, 소금 광산 광부의 보금자리
3. 신트라, 숲이 품은 문명
4. 체스키크룸로프, 영주의 성과 이발사의 다리
5. 오키나와, 바다를 누빈 중계무역의 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