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1부 딸에게
딸에게
허물벗기와 성장통
그냥, 모르겠다
패션 단절자
외할매가 돌아가셨다
태화강에서 엄마란
괴물 엄마
료안지의 정원사
아기다리 고기다리
‘행복만 줄게’라는 오만
즐거워 친구들에게
육아에도 욜로가 필요하다
준영이 동생 사마귀
벚꽃 장염
농사나 육아나
봄날의 팝콘
2부 나에게
호흡할 뿐이다
북악터널
그냥… 살아요
소쇄원 광풍각
좀 놀고 싶었을 뿐인데
취화선
피어싱과 타투
욕망의 행성들 사이에서, 시
아줌마의 욕망 1
아줌마의 욕망 2
홍콩 파이브
나는 다이어터다
마늘종 장아찌
나의 마산, 그리고 마출루
여름과 매미
잉여로운 인간의 죄의식
남들은 다 알고 나만 모르는 것
시엄니와 딸기주
비워내야 새봄을 채운다
3부 우리에게
딸에게
나에게
나의 최선이 너의 최선은 아니었음을
우리는 우리의 책을 읽을게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게
라프로익 8년과 16년
사랑이었다
오늘의 결과물
태백산 정상에서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