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98강 혼인 잔치에 오기를 싫어하거늘
99강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100강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101강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102강 회칠한 무덤 같으니
103강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104강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105강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
106강 각각 재능대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07강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108강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명절에는 말자’ 하더라
109강 향유 한 옥합을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110강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111강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112강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113강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114강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115강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116강 예수의 십자가를 짊어지게 하였더라
117강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118강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119강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
120강 자기 새 무덤에 넣어두고
121강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122강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적질하여 갔다
123강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