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PART 1. ‘빌딩 부부’는 이렇게 시작했다
우리는 어떻게 빌딩 중개사가 되었나
매일 건물주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직업
거래액 1조 원, 이제는 브랜드가 된 ‘빌딩 부부’
집도 없이 건물부터 샀습니다
건물 투자는 부자로 가는 엘리베이터다
중개사가 아닌 건물주를 꿈꿔라
PART 2. ‘빌딩 부부’의 건물 중개 실전 노트
건물 중개, 쉽지 않아서 더 가치가 있다
좋은 공인중개사를 만나는 방법
제대로 된 빌딩 중개 법인을 찾아야 하는 이유
주택 중개와 빌딩 중개의 차이점
‘어디에 투자하면 좋아요?’라는 질문은 의미가 없다
계약서를 쓴 순간, 중개사의 업무는 시작된다
중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계약
25년간 중개하며 느낀 찐 부자들의 특징
PART 3.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 건물 투자 입문
처음 건물 투자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
완벽한 거래를 위한 서류 체크리스트
임대수익 vs 시세차익, 나에게 맞는 건물 투자 전략
내 건물 공실 줄이고 비싸게 파는 방법
건물 매입, 개인과 법인 중 무엇이 유리할까
법인 설립부터 돈 버는 상속, 증여까지
좋은 상권, 돈이 흐르는 길을 찾아라
건물 매입 시 임차인 리스크를 막는 방법
용도 변경, 그냥 되는 줄 알았다면 오산이다
명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급매물의 기준, 급매물이란 무엇인가
PART 4. 실제 사례로 보는 건물 투자 인사이트
숙박업 건물 투자, 제대로 알고 시작하자
숨겨진 리스크, 이런 건물은 사지 마라
매수자들은 어떤 건물을 살까?
건물 투자 사례 1: 신뢰로 완성한 사옥, 삶의 철학을 담다
건물 투자 사례 2: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모두 실현하다
건물 투자 사례 3: 직장인의 첫 부동산 투자
건물 투자 사례 4: 성공적인 사옥 마련 프로젝트
건물 투자 사례 5: 우량 임차인 유치 성공기
건물 투자 사례 6: 패션 브랜드와 함께 한 한남동 건물 계약 이야기
건물 투자 사례 7: 프로 연쇄 창업자의 빌딩 매입 이야기
연예인 투자 사례로 배우는 돈 되는 건물의 법칙
‘안정’보다는 ‘도약’을 택한 맞벌이 부부 이야기
PART 5. ‘빌딩 부부’가 바라보는 건물 투자의 미래
타고난 부자 vs 자수성가형 부자, 무엇이 다른가
급변하는 빌딩 시장, 2025년을 준비하는 투자자의 자세
2025년 달라진 부동산 제도와 시장에 미칠 영향
앞으로의 상권과 빌딩 투자 시장 전망
가로수길부터 대치동까지, 강남 상권 분석
가로수길은 다시 부흥할 수 있을까?
점점 젊어지고 있는 건물 투자자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