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_ 라면집도 디자이너가 하면 다르다
1. 지금, 디자이너의 일
디자인은 우리 삶 곳곳에 숨어 있다 | 디자이너, 차별화에 집착하는 사람 | 프리젠트의 사옥 겸 카페 | 디자이너, 비주얼의 마법사 | 디자이너는 ‘컨셉 메이커(concept maker)’다 | [프리젠트 카페]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
2. 왜 디자이너가 하면 라면집도 다를까?
누가 뭐래도, 시대가 변해도 가장 중요한 건 본질(本質)이다 | 비주얼이 지배하는 이미지 시대 | 때로는 비주얼이 본질을 이기기도 한다 | 적은 돈으로도 큰 경쟁력을 갖게 하는 디자이너의 안목 | 디자이너 사용법
3. 낡은 것도 새롭게 보는 디자이너의 안목
관심을 가지면 보이고, 많이 보면 안목이 생긴다 | 디자이너의 ‘보는 법’ | 신은 디테일에 있다 | [프리젠트 카페] | 서로 다른 것을 연결하면 새로운 가치가 탄생한다 | 연결의 다양한 방법 | 관점을 바꾸면 약점도 강점이 된다 | [프리젠트] | 결국, 모든 것은 즐거워야 한다
4.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방법: design thinking
가장 아랫단에 대한 이해 | 디자인, 선입견을 심어주는 것 | 이미지가 텍스트를 이긴다 | 컬러가 형태를 이긴다 |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방법: design thinking | ‘이왕이면 정신’이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
에필로그 _ 디자이너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