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_ 역사의 거울에 비친 교회의 초상들
1부 낯설게 보기
01 성경, 너무나 정치적인 책 | 제임스 1세는 왜 성경을 새로 번역했을까?
02 예배와 기독교인의 지표 | 청교도들이 신대륙으로 떠난 이유는?
03 『온전한 낚시꾼』과 온전한 기독교인 | 기독교인이 낚시를 배워야 할 이유
04 혁명의 시대 속 교회 | 기독교는 혁명에 반대해야 하나?
05 메소디즘과 노동자 계급 | 자본가의 그리스도와 노동자의 그리스도
2부 지성과 반지성
06 ‘신학’과 학문의 자유 | 탄핵당한 학문의 여왕
07 종교의 주술성과 탈주술성 | 개신교를 사로잡고 있는 주술성은?
08 루터와 한나의 ‘읽는다는 것’ | 읽기는 해방을 향한 첫걸음이다
09 유사과학과 유사종교 | 이상하고 별나지만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10 기독교 반지성주의 | 반지성주의의 반대는 지성주의가 아니다
3부 사회의 거울 속 교회의 자리
11 공교회성과 섹트 | 기독교는 자기 완성의 종교가 아니다
12 평화와 폭력 | 그리스도의 평화는 과연 존재했는가?
13 패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교회 | 2025년에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한다고?
14 국가와 교회 | 가이사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
15 세속화 테제 재고 | 크리스텐덤의 쇠퇴는 기독교의 실패가 아니다
4부 모색과 돌파구
16 가톨릭과 개신교 공동의 유산 | 성인 대신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
17 본회퍼와 새로운 교회 | 주변인, 나그네, 이방인으로서의 교회
18 여성 참정권 운동과 기독교 | 교회 안 여성은 동등한 인간인가?
19 소수자와 종교 | 차별금지법은 교회의 결정적 문제인가?
20 전통의 현대화 | 아조르나멘토, 현대 사회에 대한 적응
나가는 말_ 계몽을 대체하는 것은 야만이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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