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글 - 박호숙
들어가는 글 - 최향미
제1장
나에게도 꿈이 있었다
1. 선택의 끝, 책임의 시작 - 공미나
2. 아이들은 꿈을 계산하며 꾸지 않는다 - 김수아
3. 배움, 아름다운 도전 - 김순이
4. 가난이 접은 꿈, 인생이 펼친 기회 - 박상림
5. 흩어진 꿈 조각으로 빚은 나 - 박용진
6. 꿈을 꾸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일이다 - 박호숙
7. 위로와 찔림 속에 이어지는 꿈 - 이은혜
8. 나는 꿈을 가졌다, 그리고 지금도 꿈이 있다 - 이창현
9. 열일곱, 봄 - 이해랑
10. 오지 여행가 한비야처럼 되고 싶었다. 되지 않아서 다행이야 - 조지연
11. 마흔셋, 다시 꿈을 쓰다 - 최향미
12. 미완성의 미학 - 홍영주
제2장
실패라고 부를 만한 이야기
1. 자유와 절제, 그 사이에서 - 공미나
2. 내 손에 이미 열쇠 꾸러미 한가득 - 김수아
3. 시련과 역경을 넘어 희망으로 - 김순이
4. 500만 원의 수업료 두 번 치른 인생의 레슨 - 박상림
5. 입바른 소리로 자기애를 채우는 병 - 박용진
6. 나는 사람 관계가 참 힘들다 - 박호숙
7. 멈춰 선 그곳에서 드리는 감사 - 이은혜
8.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 이창현
9. 결국, 해피엔딩 - 이해랑
10. 불안해도 괜찮아, 다시 일어서기만 한다면 - 조지연
11. 아픔이 지나간 자리 - 최향미
12. 언젠가 사라질 것들 - 홍영주
제3장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1. 예상치 못한 선택, 나를 만든 길 - 공미나
2. 재미없는 선생님 - 김수아
3. 나눔과 봉사는 감사로 이어진다 - 김순이
4. 자격증 수집가에서 코치와 작가 그리고 대학생 - 박상림
5. 쓰지 않고 채워만 넣으려는 관성 - 박용진
6. 실천해야 배웠다고 말할 수 있다 - 박호숙
7. 부족하지만 나아지고 있습니다 - 이은혜
8. 지금의 나를 만든 시간들 - 이창현
9. ‘야무진’ 딸의 살아가는 방식 - 이해랑
10.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 조지연
11. 다시 빛나기 위해 - 최향미
12. 삶이 건네는 말 - 홍영주
제4장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날들의 힘
1. 갈등 속에서 찾아낸 삶의 조각들 - 공미나
2. 못해도 돼! 어차피 잘하게 될 거야 - 김수아
3. 삶의 모든 순간이 성장의 기회다 - 김순이
4. 삶의 모든 경험이 결국 내 것이 된다 - 박상림
5. 경험에서 의미를 건져 매듭짓는 태도 - 박용진
6. 성장하고 싶다면 오늘에 충실하자 - 박호숙
7. 이 또한 은혜입니다 - 이은혜
8. 살아온 날들, 그리고 살아갈 날들 - 이창현
9. 더는 걱정하지 않는다 - 이해랑
10. 가족이 있어서 행복하다 - 조지연
11. 내가 원하는 것을 찾은 순간 - 최향미
12. 인생의 신비 - 홍영주
마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