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인의 말
1. 언어가 되기 전의 사랑
2. 아름답지 않은 것들이 아름다워지기
3. 역할에 연습이 있다면
4. 각각의 마음을 모아
5. 누구에게나 쓸모 있을 이야기
6. 우리의 숲을 걸으며
7. 도착한다는 믿음
8. 자발적 고독의 쓸모
9. 시제 없는 흑백의 계절
10. 사랑이라 부르는 순간
11. 가난한 우리에게
12. 미완결의 이야기
13. 우리의 방에 불이 켜지면
14. 한 사람을 향한 고백
15. 낭만의 역할
16. 기억 정류장
17. 진심의 반대편에 서서
18. 더 익숙해진다는 것
19. 이해와 오해 사이
20. 한밤의 빛 속으로
21. 눈물의 두 이름
22. 빈 자리의 자리로
23. 외로움을 기꺼이 택한 이들에게
24. 멀고도 가까운 응원
25. 낡은 전설의 탄생
26. 심장을 갖다 댄 자리
27. 위로하지 않는 선에서
28. 낯선 이에게서 온 답장
29. 잊기 위한 기억으로
30. 이해하지 않아도 되는 마음
31. 비밀 사전을 쥐고
32. 언어의 안과 밖에서
33. 간절함을 잃지 않는 밤
34. 느린 우체국 앞에서
35. 잊지 않을 결심으로
에필로그
해설